배움
우리는 "민주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요?
천상의복숭아
2025-11-12 15:00
조회수 : 216
인류는 국가, 문화권,
대륙별로 서로 다른 언어를 활용하며
의사 소통과 서로 다른 국가의
역사와 여러가지 문물들을
받아 들이면서 발전 시키고 있습니다.

종교, 철학, 역사, 정치 등의 서로 포함 되거나 일부 또는 전혀 다른 범위로 형성되어 있는 다양한 관계는 국가 내지는 민족의 역사에 정통성으로 단일화 된 영향력으로만 존재 되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만큼 고대 이전부터 선진 문화나 각종 지식들이 서로 다른 문화권들로 돌고 돌며 번역이 되고 언어의 도단(道斷) 을 극복 하면서도 인식과 응용과 다른 문화권이나 역사관의 차이까지 극복 하면서 각종 문물들의 인입과 융합이 극도로 최선으로 이루어지기는 어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인류가 민족과 국가와 문화권과 인종별 차이로 서로 다른 언어로, 역사와 선진 문물이나 지식 또는 인문학과 예술적 소양 등의 수많은 공통 카테고리를 공유하면서도 그 "도단의 벽"을 넘지 못하는 국가와 민족은 "번역"과 같은 타지의 문물과 지식을 받아들이기 위한 세부적이고 지혜로운 과정과 수단을 제대로 이해하거나 개척하지 못함으로 생기는 부작용과 역사적 오류가 굉장히 많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은 특히,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일본의 "번역" 의도성으로 각종 외국의 선진 문물이나 지식 체계나 국가 이념과 경제 원리, 문화 이해 등에서 굉장한 부작용을 겪으며 지금까지 그것이 진리고 선이라고 생각 하며 살아오는 사람들이 경제, 교육, 정치 원로들로 구성 되어 대한민국의 "국익과 발전적 저해 요소"로 작용 되고 있다고 봅니다.
- "민주주의(democracy)"는 그 어원이 그리스어로 "demos(민중)"와 "kratos(지배, 권력, 정치)"의 합성 형태로 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일본의 군국주의와 전체주의적 속성이 임의적 번역을 통하여 민주주의(民主主義)라고 하는 한계적 국민의 자유와 막연한 주된 권리로 애매모호한 해석을 의도적으로 한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 "demos(민중)"와 "kratos(지배, 권력, 정치)"는 민중 즉 개개의 사람이 구성된 집단으로서의 실질적 지배 권력으로서의 정치 주체라는 의미로서, 민주(民主)라고 하는 "국민 스스로의 주인"이라는 얄팍하고 최소화 시킨 민중의 정치 지배적 권력 자체를 완전히 무시 하는 행태로 일본의 번역 의도가 점철된 행태라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 국민 스스로의 주인인 소극적이고 범위 한정적인 것이 아닌, 국가는 국민이 가장 큰 권력이고 주인이라는 의미를 축소시킨 의미가 민주(民主)라는 의미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초대 정부인 이승만 정권 이후로 "demos(민중)"와 "kratos(지배, 권력, 정치)"를 "민주주의"로 부르면서 그 의미를 정치 권력의 유지 수단에 의한 국민을 이용 하는 부정적 형태로만 활용 하는 친일적 언어 도단의 행태는 우려를 넘어서 국가의 정치 발전과 국민의 주도적 역할을 저해하고 방해하는 요소가 크게 작용 되었습니다.
- 이즘(ism)은 "주의" 성격으로 "사회주의( Socialism), 공산주의(Communism), 자유주의, 공리주의" 등, 즉 이념적 체계의 발상으로 격하 시킨 "demos(민중)"와 "kratos(지배, 권력, 정치)"가 민주주의라고 주장하는 정치권력과 그 주요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권력 체계의 자의적 해석으로 국민이 최고의 권력이자 정치라는 그 권력 구조의 수립과 방식 자체에 대하여 국민이 주인공이 아닌 국민을 통치의 대상으로만 인식 하며 주입 하는 잘못된 일제 강점기 방식의 "민주주의"로 격하 시킨 현상이라고 봐야 합니다. 작금의 윤석열 정권 자체도 그러한 "demos(민중)"와 "kratos(지배, 권력, 정치)"를 민주주의 도단으로 격하 시키는 실정의 극단적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현재 불리고 있는 민주주의(民主主義)는 "demos(민중)"와 "kratos(지배, 권력, 정치)"로 그 어원에 대한 이해도를 혁신적으로 넓혀야 하는 것이며, 이러한 바는 현재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로 명확히 표현 되어 있습니다.

"demos(민중)"와 "kratos(지배, 권력, 정치)"로서의 민주주의는 국민이 민중으로서 지배적 권력 정치의 근본이 되며, 그 정치의 근본적 시스템과 과정으로서 "민중 권력"으로 국가의 대의 민주주의 주체가 되는 것이며, 정치 권력자들이 자주 활용하고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에서도 말을 했었던, "민주주의 위기"라는 말은 "demos(민중)"와 "kratos(지배, 권력, 정치)"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나오는 매우 어리석은 무식함을 표출한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 때문에 민주주의 즉 "demos(민중)"와 "kratos(지배, 권력, 정치)"는 선거를 통한 투표로 선출된 최고 권력자라고 하더라도 그 권력자가 항상 최고의 "선"이 될 수는 없는 것이며, 비리와 부패로 잘못된 행보를 하게 되는 상황도 이미 "민주주의" 시스템화 된 과정의 일환으로서, 민중의 자체적 근본 권력으로 여론과 민의로 형성시킨 또 다른 극복과정에 의한 "프로세스"로 발전적이고 지속적인 민주적 운영 원리의 주체로서 "완벽하지 못한 인간(인류)" 또는 "완벽하지 못한 국민"의 창조적 진화와 그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봐야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 즉 "demos(민중)"와 "kratos(지배, 권력, 정치)"에서는 선거를 통한 투표로 국민의 선택을 받은 최고 권력자라고 하더라도, 그 권력자가 항상 최고의 "선"과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그러한 과정에서 국민 즉 "민중"이 여론과 민의와 지지도 등과 국정 동력으로서 그러한 잘못된 행보에 제동을 걸며 서서히 창조적 진화를 해나가면서 "민중" 위주의 정치에 대한 각성을 해나가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라고 하는 시스템, 프로세스로서의 "민중 권력"이라고 하는 것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 결론 ]
"demos(민중)"와 "kratos(지배, 권력, 정치)"는 민주주의라고 표현 되는 일제 강점기의 의도적 폄훼 번역의 극단적이고 악의적 표현이며, 이러한 민주주의를 제대로 인지 하는 정치 권력은 지금까지 손에 꼽을 정도의 경우로서,
인간이 완벽한 신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선거의 투표를 통한 대의 민주적 선택을 받은 선출직 최고 권력자라고 해서 모든 면에서 민중의 기대치에 부합할 수 없는 것으로서, 그럴 경우에는 언론이나 기득권, 사회 지배층이나 재벌과 대기업이 아무리 국민(서민, 민중)을 핍박하고 이용 하려고 해도, "demos(민중)"와 "kratos(지배, 권력, 정치)" 즉 민주주의 기본적 운영과 원리, 권력 수립과 그 과정에서의 민중으로서 권력을 대하는 기술과 시스템 방식은 아무리 악의적이고 무식하며 무능한 선출직 최고 권력자(대통령, 총리 등)의 실정이 있더라도 국민들 즉 민중이 고스란히 그러한 악의적 무능함이 통할 수 있도록 국정 동력을 지원해 주는 우를 범하지 않고 대응하며 개선하도록 여론과 민의로 압박하는 것이 바로 민주주의 즉 "demos(민중)"와 "kratos(지배, 권력, 정치)"의 특징이라고 봐야 하는 것입니다.

- 따라서, 민주주의는 가장 훌륭한 사람을 권력자로 선출하여 부여해 준 국가의 권력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하고 사회적 선의를 베풀 수 있는 최고의 제도는 아니지만, 국민(민중) 스스로 창조적 진화를 거듭하는 과정 속에서 민주적 발상의 대의와 여론과 국정 동력과 권력자들의 자체적 부정, 부패, 비리, 독재 등에 대한 면을 마음대로 할 수 없도록 하는 민중 권력으로서의 합리적인 제도를 의미한다고 봐야 합니다.
- 천국과 같은 지향성, 파라다이스, 궁극의 선으로 포장되어 이념적 선동과 계급이나 계층의 극단적 갈등을 조장한 공산주의나 사회주의적 극단성 또는 왕정, 독재 등이라면,
- "demos(민중)"와 "kratos(지배, 권력, 정치)" 즉 민중 권력 자체는 참정권과 투표를 통한 국민의 대표 정치인을 선출하지만, 그 선출 권력이 제대로 된 선의와 발전적 정치를 하지 못하면, 당연히 민중권력이 나서서 민의와 여론 그리고 직접적 압박의 표현 수단인 광장 정치 등을 통하여 민중 대다수의 의도적 표현으로 잘못하는 정치권력을 압박하고 개선하며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치를 하도록 변화를 조장하는 과정 즉 창조적 진화를 해 나갈 수 있는 국민(민중)중심의 표현과 행동을 거듭하며 도약할 수 있는 과정 까지도 민주주의 즉 민중권력의 역할이며 그 자체가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