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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어떻게 양치질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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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별

2022-08-15 15:00

조회수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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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은

우리가 음식을 먹고 나서는 칫솔과 치약을 이용해 당연히 해야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지금에야 플라스틱 발명과 산업의 발달로 지천에 깔린것이 플라스틱지라 치솔이 있어 편리하게 양치질을 하고 있지만,

아주 아주 옛날에는 양치질을 어떻게 했었을까요..?


치약과 칫솔이 없던 옛날에도 양치질은 했을테고,

양치질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도구를 이용해 이를 닦았을 텐데요,


먼저 치솔의 역사를 찾아봤습니다.


남아 있는 기록에는

칫솔의 시초는 기원전 3000년경 이집트에서

잔가지를 이용한 이쑤시개의 형태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나무의 가지를 잘라 껍질을 벗기고 목질을 이로 씹어

솔처럼 만든 후 양치하였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기록도 있는데요,

조선시대에 버드나무 가지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식물이나 나무 등의

섬유질을 이용해 치솔 모양으로 만들어 사용한 기록들이네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칫솔과 가장 비슷한 형태는,

15세기 중국에서 동물의 뼈에 동물의 털을 끼운 형태였으며,

이것이 유럽에 전파되어 18 ~ 19세기를 거치면서

1498년의 중국에서는 현대의 칫솔과 비슷한 형태의 솔로,

동물의 뼈나 대나무로 만든 손잡이에 멧돼지의 뻣뻣한 털을 붙여 만들어 현재와 같은 형태로 발전하였고,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치솔의 형태는

나일론 치솔로

1938년 듀폰사가 개발하였고,

처음에는 온가족이 치솔 하나로 돌려가면서 쓸 정도로 굉장히 비쌌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1952년에 락희공업사에서 개발해서 판매하기 시작한것이 치솔의 시초입니다.


치약도 알아볼까요?

치약이 없던 시절에 치약 대신 무엇을 사용했었을까..?


기록을 보면

옛날 고대 이집트에서부터 사용하였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집트에서 열매가루와 돌가루 등을 꿀에 섞어서 이에 발랐다는 기록이 있고,

메소포타미아에서는 백반과 박하를 손가락에 발라 이를 닦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기록도 있는데,

조선시대에는 손가락에 소금을 묻혀서 치솔처럼 사용하며 이를 닦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현재 우리가 쓰는 치약의 시초는,

1896년 미국 콜게이트사가 튜브에 담아 판매 하면서 널리 보급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에는 일본에서 처음 분말 형태의 치약이 들어왔으나

널리 보급되지 못하였고,

지금의 튜브 형태의 시초인

1954년 럭키치약이 국내 최초로 생산되면서 널리 보급되기 시작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상 칫솔과 치약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양치질 얘기를 하다보니

예전 어릴 적 시골에서 자랄 때 치솔과 치약을 사용하지얗고 손가락에 소금 묻혀서 닦으시던 할머니 생각이 납니다.

그래도 틀니는 끼지않을만큼 치아도 건강하셨드랬습니다.

치약과 칫솔이 있던 시절이라

신기하게 바라보는 제게

'할미는 이게 편하단다~'하시던 할머니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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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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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분에 칫솔과 치약의 역사 대해 잘 알게 되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콩심이DotDotDot
  • 자도 옛날에 부모님께 소금으로 이빨을 닦던 시절이 있다는걸 들었을때 많이 놀랐습니다 덕분에 글 잘보고가요~

    먕먕이DotDotDot
  • 그 시절 할머니들은 소금을 많이 쓰셨죠^^ 지금은 치약종류가 너무도 많습니다~~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세미샘DotDotD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