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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깃발 "수자기" 일본 군국주의 상징 "욱일기" 그 차이를 아시나요?
천상의복숭아
2025-04-01 15:00
조회수 : 212
여러분 조선 수군의 장수 깃발
"수자기"를 아시나요?
이순신 장군의 깃발로도 유명한, 일본의 침략에 맞서서 싸운 조선 해군(수군)의 장수를 상징하는 본진 깃발 "수자기"는 대한민국 해군(수군)의 외세 침략에 맞서서 싸워 엄청난 전승을 올린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며, 지난 2018년 제주도 국제 관함식에 일본 해군이 욱일기를 달고 오는 것을 반대하면서 대한민국 해군의 전함에 깃발로 자랑스럽게 달아 놓은 역사적 깃발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수자기"는 노란색(황색) 바탕에 검은색의 "장군 수(帥)"자가 새겨진 심플하면서도 강직한, 조선시대 이순신 장군께서 왜군의 수군을 물리칠 때에 사용하신 그 위용을 이어 받아 사용하고 있는 깃발입니다.
- "수자기"는 강화 역사박물관에서 2021년에 "수자기 특별 전시전"이 열린 바 있고 1871년 6월 당시 신미양요 발생 하면서 강화도의 광성보 전투에서 실제 마지막 사용 되던 "수자기"의 전시가 되었다고 하며, 현재 대한민국 해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자기와 같은 형태라고 합니다.
- 아래 수자기는 원본을 보고 제가 포토샵에서 자체적으로 제작 해 본 것입니다. 널리 알려서 대한민국 조선 수군의 역사와 이순신 깃발로서 왜(일본)을 물리친 용맹한 장군의 깃발로서 자랑스러운 상징이 되길 바랍니다.

일본의 욱일기는 한국의 수자기와는 매우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일본이 주장 하는 "욱일기"에 반하는 "수자기"라는 주장은 굉장히 잘못된 역사 왜곡적 인식이라고 봐야 합니다.
- 일본의 욱일기는 일본 천황의 국화 문양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국화의 꽃잎을 광선으로 표현하여, 일본 전쟁의 군국주의적 당위성을 알리는 상징이며, 전쟁신으로 화하게 만든 일본 군인들의 죽음을 신격화 하는 "야스쿠니 신사"의 상징도 일본 천왕의 국화 문양과 동일하며 그에 기인하여 생겨난 욱일기 자체는 일본의 군인들을 전쟁 사지로 내보내면서 전쟁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죽은 일본 군인들이 "야스쿠니 신사"에 묻혀 일본 천황이 인정하는 신격화로 합리화 시켜 신으로 삼겠다는 "신도 신앙"이 적용된 허무맹랑한 행태라는 것입니다.
- 이러한 일본의 행태는 태평양 전쟁 당시 가미가제 자살 특공대를 조직하여 그 군인과 조종사들에게 초콜렛을 주면서 그 안에 마약을 넣어 제정신이 아니게 하여 죽어서 일본 천왕이 직접 야스쿠니 신사에 모셔서 전쟁신으로 화하게 하겠다는 "신도 신앙의 사상적 모태"가 된 어이없는 행태로 귀결 됩니다.
- 이렇듯 일본 극우는 자국의 국민들까지 속이고 이용 하면서 침략 전쟁을 합리화 하는 전체주의와 군국주의적 행태를 이어 가려는 야욕을 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이어가고 있는 것이며, 이것이 "욱일기"가 상징하는 야만적이고 전쟁광 적인 죽음을 당연시 하려고 하는 의도성이라고 봐야 합니다.

일본은 그러한 "욱일기"를 대한민국의 "수자기"에 빗대며, 지난 2018년 제주도 국제관함식 개최에 즈음하여, 일본 산케이 신문이 "조선을 침략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일본군과 싸운 이순신 장군의 깃발을 게양했다 라며 국기 이외의 게양을 불허한 한국 정부의 요구와 모순된다"는 기사를 냈었습니다.
-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일본 극우의 기사였습니다.
- 일본의 욱일기는 일본의 전체주의적 군국주의를 합리화 하면서 다른 국가를 침략 하고 속국으로 만들려는 "침략 야욕"과 일본은 물론 다른 국가의 국민들을 함부로 죽이고 민족적 말살을 자행하고 합리화 하기 위한 상징성인데 반하여,
- 대한민국의 "수자기"는 조선시대 일본(당시 왜)의 수군이 바다로 침략하여 조선 백성을 죽이고 겁탈하고 약탈 하면서 호시탐탐 침략을 노리는 것에 대한, 조선 수군의 국가를 수호하기 위한 수(帥) 자가 적혀 있는 조선 수군 지휘 장수가 타고 있는 배에 달고 있는 커다란 수호 깃발인 것입니다.
- 즉 침략을 하면서 약탈, 노략질, 부녀자 겁탈과 납치와 조선땅을 함락 하기 위한 잔인함을 상징하는 군국주의의 상징인 "욱일기"가 어찌하여 조선 수군 특히 이순신 깃발이라고 하는 "구국의 애국적 열망"을 표현하는 깃발과 비교하며 모순 운운을 한단 말입니까?

이러한 사리 분별 하지 못하는 일본의 우익과 극우들 행태에, 앞으로 열리는 국제관함제와 이외의 국제적 행사에 일본은 욱일기를 활용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한국의 "수자기"는 명실상부 국가를 지키고 백성을 지키려는 수호와 방어적 애국애족이 묻어나는 상징성을 우리는 필히 간직하고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침략과 살생의 상징"과 "구국의 위대한 상징성"이 바로 욱일기와 "수자기"의 확연히 다른 차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