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종교와 철학을 포함하는 광의의 인문학과 과학 기술
천상의복숭아
2025-09-30 15:00
조회수 : 132
종교적 시점에서 과학적 사실을 왜곡하거나, 종교적 신념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에도 조건은 있다고 봅니다.

종교적 시점에서 과학적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이미 검증된 과학적 사실의 존재함"에 근거를 두기 때문에 그러한 현실 과학 기술에 대한 종교적 추상 잣대를 임의로 들이대는 형국이 명확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이미 판결이 난 창조론이 진화론을 부정하던 상황에서 이미 오래전 미국의 사법부와 기독교계는 진화론으로 청소년 교육을 인정한 사례와 마찬가지로 말이지요.
그러나,
"종교적 신념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는 오류" 라는 말은 "종교적 신념"이 그 종교에서 정통으로 인정받고 사회적으로 상식과 보편적 기준에 부합할 수 있으며 법과 질서, 윤리와 도덕을 존중하며 지켜야 한다는 전제가 따라야 합니다. 그런데 종교인들 중에서는 자신의 관점이나 잘못된 인지로 형성된 종교적 편향성을 "종교적 신념"으로 포장하여 과학과 현실 철학과 윤리와 법의 잣대까지 무시하려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형성되어 있는 형식적인 흐름에만 치우쳐서 종교와 철학과 과학 기술 각자의 분야에 대한 간섭 여부의 원칙만을 세워두고, 그것이 마치 서로에 대한 존중이나 되는 듯 편하게 규정 지으며 사회적 숙론과 숙의를 통한 자연스러운 동일 시대의 다양하고 폭 넓은 이해도를 낮추는 형태로 자신들의 분야로 옛날부터 연구해 온 것들이니 존중 받고 인정 받아야 한다는 식의 반응은, 건설적인 신인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분야에 대한 동일 시대적 이해도를 높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철학과 종교가 인류가 발생했을 당시부터 생겨나며 발전했기에 그 수 많은 과거 인물들에 의하여 연구되고 향상되며 다듬어진 것을 높이 인정하여 그것만이 정통이고 옳다고 하는 것보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서 짧은 역사를 가진 과학 기술 발달에 대한 합리적인 포용과 함께, 완벽한 10의 도달이 아닌 9의 지향으로 같이 가고자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쟁적으로 세계를 주도하고, 폭발적 영향력을 가진 인플루언서에 의해서 세상이 주도되는 상황에서 과연 많은 인류의 보통사람들이 연계할 수 있는 웹4.0 시대를 열어가는데 필수인 AGI(인공일반지능),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메타버스, 확장현실(XR) 등이 혼/융합된 Always-on(항시 연결 상태) 상황은, 대다수 군중들의 움직임(행동)에 의해서 주도될 수 있을지, 그 과정에서 철학과 종교를 품은 광의의 인문학이 과연 어떤 자정작용과 인정할 수 있는 자제력과 특히 종교가 초교파적 형태로 정렬되어야 인류를 하나로 집중시킬 수 있을지, 우리들이 적극적으로 생각해 보며 갈등적 생각보다 화합과 상생 측면으로 좋은 말씀, 창의적 아이디어와 흐름, 숙의와 숙론할 수 있는 소 주제들을 만들어 우리들의 생활에 일상적으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