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잘 몰랐던 예쁜 순우리말
젤리별
2022-11-13 15:00
조회수 : 84
순우리말 얼마나 알고 있고 얼마나 사용 하시나요?
우리말 배우는 외국인이 꼽은, 가장 예쁜 순우리말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별,안녕,예쁘다,아름답다라는 말도 예쁜 순우리말로 꼽았다고 합니다.
제 경우에는 잘 몰라서,익숙하지않아서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한 번 순우리말들을 찾아 봤습니다.
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
사랑옵다 : 생김새나 행동이 사랑을 느낄 정도로 귀엽다
다솜 : 애뜻한 사랑
다소니 : 사랑하는 사람
라온 : 즐거운
한샘가온 : 샘 가운데처럼 깊고 깨끗한
미쁨 : 믿음직하게 여기는 마음 (미쁘다 : 믿음성 있다,진실하다)
온새미로 : 가르거나 쪼개지 아니한 생긴 그대로의 상태
머드러기: 과일,채소,생선 따위의 많은것 가운데 다른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것
얼찬이: 정신이 톡바로 박힌 사람 (반대말은 얼간이)
마닐마닐 : 음식이 씹어먹기 알맞도록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다
뜨게부부 : 정식 결혼을 하지 않고 사는 부부
구메구메 : 남모르게 틈틈히
발밤발밤 :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걷는 모양
왜뚜리: 큰 물건
비그이 : 비를 잠시 피하여 그치기를 기다리는 일
다복다복: 풀이나 나무가 탐스럽고 소복하게 뭉쳐있는 모양
타니 : 귀걸이
감투밥 : 그릇 위까지 수북하게 높이 담은 밥
안다미로 : 그릇이 넘치도록 많게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흐놀다 : 무엇인가를 몹시 그리며 동경하다
순우리말도 많이 알았으니 이제는 말 할 때나 글을 쓸 때도
적절하게 사용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