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전략 핵무기의 가공할만한 위력, 국제 관계와 전쟁 억지력?
천상의복숭아
2025-03-20 15:00
조회수 : 92
히로시마 원자폭탄이 상공에서 폭발할 때의 불덩어리 온도는 핵분열 반응에 의해 "약 100만도"에 이르고, 해당 화염구에서 지상에 이르는 열선으로 형성된 열은 4,000도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지옥불에 방사능에 낙진까지 정말 핵전쟁은 죽음과 파멸 그 자체입니다.

당시 히로시마 원폭투하 당일에만 추산 된 사망자는 9만명에서 16만명 수준 정도이고 이후 추가 사망자까지 합친다면 엄청난 규모라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히로시마 원폭의 폭발력은 약 15킬로톤(15,000톤의 TNT에 해당) 정도라고 합니다.
비교해 보면 현재 미국의 '아이비 마이크' 수소폭탄은 약 15메가톤의 폭발력을 가졌기에 히로시마 투하 핵폭탄보다 약 1,000배 강력하고,
현재 핵보유국들이 보유하고 있는 "전략 핵무기"의 경우 수십메가톤의 위력이므로 아이비 마이크 수소폭탄 몇 배 이상의 폭발력으로 시작하여, 최대 100메가톤의 전략 핵무기도 존재하기 때문에 그 위력은 정말이지 상상을 초월하며, 히로시마 원폭의 15킬로톤에 비하여 약 6,600배 강력한 정도이니 그 피해는 상상이 불가할 정도의 지옥도가 될 것이며, 이러한 전략 핵무기로 핵 전쟁이 발발한다면, 가히 지구 멸망 급의 전쟁으로 인류와 지구는 초토화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꿔 말하면, 핵으로 전쟁을 억지한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수십메가톤에서 100메가톤에 이르는 전략 핵무기 수십개나 수백개가 서로 핵전쟁을 펼친다면 그 상상을 불허하는 폭발력과 화염과 방사능 낙진 등과 오염된 상태 등에 의해서 인류 자멸급의 핵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핵 보유국이 적국으로부터 핵무기 공격을 받고 핵으로 대응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도 미국, 러시아, 영국, 중국, 프랑스, 이스라엘, 이란, 인도, 파키스탄, 북한 등의 핵보유국이나 핵보유가 사실화 된 국제 역학적 관계와 여러가지 이해 관계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는 전쟁 가능성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전쟁 등으로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지 말라는 법 또한 없는 상황에서 이전의 초강대국으로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를 외칠 만큼의 독단적 지배력을 갖추지 못한 미국의 여러가지 조작과 뒷배로 작용하는 행태에 중국과 러시아의 필연적 대응 등에 "핵"이 안전하게 전쟁 억제력으로만 작용될 수 있을까요?

겁 없이 날뛰는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나 북한의 김정은이나 러시아 푸틴, 중국 시진핑 등이 미국과의 국제 역학 관계로 핵이라는 판도라 상자가 열려 멸망급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이런 상황에서 연일 한미일 동맹을 외치며, 한일 경제와 국방에 협력을 한다는 둥 하며 어이 없는 국가 전력의 노출과 영토와 영해에 자위대 길까지 터주려고 하는 행태는 정말 어이 없는 국방/외교/안보 의식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국제 외교/안보와 국제 관계성까지 이용하여, 네타냐후나 젤렌스키와 같이 개인의 정치 생명과 비리와 부패적 상황까지 애국으로 포장하는 행태가 한국에서도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듯이, 현재 한국의 국민들이 가장 우려하고 대비하며 민의를 형성해야 할 부분이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