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상식 2탄
천상의복숭아
2025-05-30 15:00
조회수 : 162
알아두면 의외로 도움이 되는 생활 상식 2탄!!

1 화장실 타일이나 벽에 강하게 붙여놓은 거울을 떼어낼 때에 유익한 방법
- 유리에 청테이프나 박스 포장용 테이프를 충분히 빈 틈 없이 붙여놓고, 실리콘이나 나사를 순차적으로 제거한 후에, 보호용 장갑을 낀 상태에서 가는 철사나 얇은 전기줄 등을 유리의 모서리 부분에 끼워 넣으면서 아래로 서서히 벽과 유리 부착 뒷면의 이물질을 제거하면서 떼어내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자칫 깨질 수 있는 유리의 파편을 테이프가 방지해 주는 역할을 하니 다른 유리 제거 상황에서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2 견과류가 건강에 좋지만
- 아몬드에는 옥살산염이 풍부합니다. “옥살산 칼슘 콩팥 결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양을 드시면 안됩니다. 미국의 UCL 신장센터의 자료에 의하면 아몬드 22개 정도에 옥살산 122mg 정도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높은 함유량이라고 합니다.
- 아몬드의 경우 신장 기능이 좋지 않으시거나 신장 결석이 있거나 있었던 분들은 하루에 12알 이상은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물을 넉넉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브라질 너트의 경우도 셀레늄이 풍부하여 좋다고는 하지만, 셀레늄 독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브라질 너트 보통 크기로 한 개 정도만 하루 기준으로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3 구강 호흡과 구강 건조
- 잠을 잘 때에 코 호흡이 아닌 구강 호흡으로 인한 구강 건조는 충치와 구내염 등의 원인
- 구강 건조를 막기 위해서는 치약을 사용한 칫솔질 이후에 입 속의 치약 잔여물과 거품, 마분제 성분 등을 여러 번 헹궈내야 합니다. 무심코 치약을 이용한 칫솔질하고 한두번 헹궈내면 입 속에 남아있는 치약 잔여물에 의해서 구강 건조가 심해질 수 있고 입 속 세균의 증식이 오히려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4 싱크대의 플라스틱 상판에 음식 양념이나 얼룩이 스며들어 잘 지워지지 않는 경우
- 알코올(에탄올이나 손소독제)를 천에 묻혀 싱크대 상판을 닦아줍니다.
- 컵에 베이킹 소다 한숟가락에 치약을 그 반 정도 비율로 넣어주고 약간의 물로 개어줍니다.
- 부드러운 수세미에 소다 치약을 묻혀서 얼룩이나 오염이 된 부분을 반복적으로 문질러줍니다. 베이킹 소다의 세정 및 탈취 작용과 치약 마분제의 미세한 가루가 섞이면서 마찰력을 일으켜 미세하게 스며든 부분을 제거하는데 탁월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과탄산소다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베이킹소다(과탄산소다)+치약+식초의 조합도 괜찮습니다.
5 주방이나 화장실의 크롬 도금 수전에 묻은 석회질 물 때 제거
- 따뜻한 물에 주방 세제를 적당히 타서 섞어준 후에 물 때 부분에 뿌려주고 알루미늄 호일을 작게 서너번 접어서 면을 이용하여 문질러 제거해주면 의외로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이후 키친타월이나 마른 부직포 등으로 닦아내면 뽀송뽀송하고 윤기나는 크롬 도금 수전이 됩니다.
6 화장실 타일 바닥이나 벽의 흰 백시멘트나 흰색 실리콘에 생긴 곰팡이 제거
- 해당 제거 방식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이 락스 원액을 휴지나 키친타월이나 부직포 등에 묻혀서 오염 부분에 붙여 두는데요. 락스가 마르기도 하고 냄새도 심한데요 조금 나은 방법이 있습니다.
- 밀가루와 락스를 1:1로 반죽을 하여 도톰한 지퍼락에 넣고, 지퍼락의 하단 모서리를 아주 조그맣게 잘라내어 오염된 부분을 따라서 졸졸 짜주어 덮어준 후에, 위생팩 비닐을 그 위에 덮어서 부착하듯이 붙여 둔 후에 몇 시간 내지는 반나절 정도 이후에 떼어내고 물로 잘 헹궈내주면 깔끔하게 때가 제거됩니다.
- 락스 원액을 사용할 경우에는 항상 환기를 생활화해야 질식으로 인한 폐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7 화장실 배수구를 타고 들어오는 날파리와 모기, 초파리, 나방파리 등이 골치 아플 때
- 사용하던 스타킹을 적정한 사이즈로 잘라서 배수구 스텐레스 커버에 씌워서 배수구를 덮으면 머리카락이나 이물질도 잘 걸러주고 어차피 버릴 스타킹이니 주기적으로 교체하여 활용하면 버릴 때도 일반 쓰레기로 버릴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 또한 화장실 변기나 배수구, 세면대 배수구 등의 찌꺼기나 찌든때 제거에는 과탄산 소다에 주방세제를 섞어 뜨거운 물을 부어 거품을 내어 하수구 입구에 조금씩 지속적으로 흘려 넣어 불렸다가 솔질을 하면 잘 닦이고 배관 내 기름때나 세제 때 등이 제법 제거가 됩니다.
8 주방의 타일 벽면에 찌든 기름때가 튀어서 잘 지워지지 않는다면
- 약국에서 판매하는 소독용 에탄올을 구입하여 스프레이 용기에 넣고 에탄올(소주나 독한 술도 됨) 양의 약 10분의 1 정도 양조식초를 넣어서 잘 섞어준 후에 찌든 기름때에 분사를 넉넉히 해주시고 1~2분 불렸다가 키친타월이나 부직포, 물휴지 등으로 힘을 주어 문질러 닦으면 의외로 깨끗이 닦입니다. 잔여물이 남으면 반복적으로 뿌리고 닦아내면 웬만한 기름때는 제거가 됩니다. 락스 원액이나 뿌리는 락스, 찌든 기름 제거 세제 등의 경우에 결코 밀리지 않으면서 친환경 방법으로 닦아낼 수 있습니다. 주방 배기구를 돌리면서 창문도 열고 하는 것이 좋겠지요.
9 고무장갑 활용을 할 때에 맨손으로 끼우면 땀이 나서 세균 번식이 되는데요.
- 얇은 면장갑을 끼우고 그 면장갑의 표면에 손소독제나 에탄올을 분사하여 바르고 잘 비벼준 후에 고무장갑을 넉넉한 사이즈로 착용하고 주방 일을 하시면, 고무장갑 내의 세균 증식이 저하되고 소독이 되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10 세탁을 하여 철사 옷걸이로 상의를 걸어 말리면 철사 옷걸이 끝이 볼록 늘어나서 자국이 나는 경우
- 자국이 나서 늘어난 곳에 미지근한 물을 스프레이 용기에 넣어 분사해 주어 적신 후에 평평하게 편 상태로 드라이기의 따뜻한 바람으로 30cm 떨어진 거리에서 서서히 말려주면 섬유 조직의 수분이 마르면서 수축되기 때문에 자국이 사라지게 됩니다. 외출이 급할 때에 이런 경우가 생기면 활용해 보면 매우 편리합니다. 특히 면 소재나 울 소재 혼방 소재 등을 옷걸이에 걸어 건조할 때에 남는 자국을 편리하게 복구할 수 있습니다.
- 스프레이 용기가 없으면 그냥 손이나 수건 등에 물을 묻혀서 늘어난 부분을 촉촉하게 물을 묻혀주고 드라이기로 서서히 말려주면 됩니다.
11 방청제 즉 녹이 슬지 않게 예방하거나 녹이 슨 곳에 뿌려 더 이상 녹이 퍼지지 않게 하거나, 녹을 닦아내는 용도의 “WD-40” 용제는 의외로 활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 플라스틱이나 철제, 스테인레스 등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넉넉히 분사하고 떼어내면 끈끈이 자국 없이 자연스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 금속 소재의 지퍼가 뻑뻑한 경우 해당 용제를 뿌려주고 반복적으로 작동하면 부드러워집니다.
- 가죽이나 금속 소재 등에 얇은 방수성 코팅막을 형성시켜 주어 습기 방지에 좋고 광까지 내줍니다.
- 신발이나 슬리퍼 등의 고무 소재 부분의 오염이나 더러운 부분에 뿌려주고 천으로 문질러 닦아주면 효과적으로 닦이게 됩니다.
- 방수 페인트로 도장이 된 콘크리트 벽면이나 실크 벽지 등에 묻은 이물질이나 테이프 끈끈이 자국이나 아이들 크레파스 자국에도 뿌려주고 천으로 닦아주면 매우 잘 제거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