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한국 2022년 전반적인 트렌드(trend)는 "쉽고, 자연스럽고, 세련됨"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천상의복숭아
2022-08-19 15:00
조회수 : 20
"쉽고, 자연스럽고, 세련됨"을
지향하는 경향은 현실 삶에서 대다수
국민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느끼기 때문에 형성 되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봐야 합니다.
영화도 너무 스토리가 깊고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거나 복잡한 스토리로 여운을 남기려는 내용은 작품성은 인정 받지만 마니아층 이외에는 큰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 한국의 영화 중에 헌트, 한산(용의 출현), 범죄 도시 2 등은 명확하고 확실한 결말을 미리 예측 가능하고 편안하게 몰입하면서 휴식과도 같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흐름이라면,
- 비상 선언, 헤어질 결심 등의 수작이고 치밀한 구성력과 스타급의 화려한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하의 관객 성적을 내고 있는 이유 자체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시대적 트렌드의 흐름을 읽지 못한 영화 자체와 작품성 그리고 극본과 감독의 연출력에 대한 완성도가 매우 높은 반면, 미래가 불투명한 세계 정세와 국내 각자 도생의 길에서 피곤함을 잊고 몰입하면서 잠시나마 휴식과 카타르시스로 동화 되는 편안함을 곁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 탑건 메버릭이 탑건 오리지널 편의 세대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생각 했지만, 유쾌하고 호쾌한 화면과 내용은 오히려 젊은 층이나 청소년 층에게 의외의 인기 몰이를 할 수 있는 요인 또한 그러한 트렌드 방향성 때문이라고 봅니다.
국내 대중 문화 예술계를 세계 전역으로 전파 시킨 일등 공신 역할을 한 K-POP의 경향성도 매우 독특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전의 K-POP은 매우 전문적이고 독보적인 색깔과 군무와 화려함으로 그 정점을 찍어가며 분위기를 아이돌 내지는 한국 팝의 전문성과 노하우로 이어 나갔다면,
- 최근 뉴진스(NewJeans)라고 하는 아이돌 걸그룹은 매우 어리고 음악의 추구성과 잠재적 마케팅 형태도 대단히 쉬우면서도 청소년들이나 젊은 층이 따라하기 쉬운, 기존의 아이돌 그룹이나 K-POP 그룹 등이 추구하던 "어렵고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전문적인 독특함과 마니아적 요소"를 과감하게 배제하면서 또 다른 독특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아이돌 그룹이자 차세대 K-POP의 지향성을 제시하며 엄청난 화제를 몰고 온 해당 뉴진스 그룹이 앞으로 대세가 될 확률이 높다는 점입니다.
- 여기서 좁게는 대한민국, 넓게 세계적 흐름 자체를 보면 복고와 쉽고 편안함, 같이 따라할 수 있는 자연스러움, 그렇지만 세련되고 많은 사람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공유와 상생적 인식 등이 묘하게 들어 맞고 있습니다.
이와 연계하여 정치, 경제, 국제 사회와 외교관계 등을 연계 하여 생각해 보면 지적인 수준은 매우 높아지는 상태에서 국제 정세의 복잡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같은 국가간의 이해관계나 세계 지배력 강화를 위한 패권 다툼 등에 의하여 일정 국가의 내부 민족적 상황까지도 제3의 국가들이 이용하여 복잡다단힌 노림수로 보통의 사람들이 국적을 불문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의 시대에 살고 있는 바로 그 난해함이 현실적 문화와 여러가지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소화해 내야 하는 근본에 영향을 주었기 때문에, 피곤하고 복잡한 것은 싫다는 중 장기적 트렌드를 형성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 대한민국의 상황이 주도하는 K-POP과 한류 문화 등의 변화는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준"으로 청소년, 젊은 20~30대 세대의 빠르고 민첩한 문화의 흡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은 물론, 현재의 경제와 정치의 어려움과 복잡성에서 기인하는 중장기적 대안과 여러가지 마케팅의 기본적 인식론으로 활용될 여지가 매우 크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정치와 경제, 외교, 안보 현실과 대통령과 영부인 그리고 정치 권력의 리스크와 부패적 카르텔에 독재 정권적 장악이 의미하는 지저분하고 썩은내 나는 현실에서 탈피하고 복잡하고 음흉하며 음모로 가득한 그러한 것이 싫다는 현실을 반영한 트렌드라는 점이 앞으로 매우 주목하여 국민들이 모든 사회와 경제 전반에서 보여줄 중대한 경향이기 때문에 이러한 점을 매우 심도 있게 생각하면서 기업의 경영 또는 대중을 상대로 깊은 공감을 같이 추구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내가 추구하는 경제적, 윤리적, 도의적 물질과 사상과 신념에서 민주주의로까지 연결 될 수 있는 하나의 중대한 민심과 여론의 흐름까지도 주도할 수 있는 상황이 도래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시대의 흐름을 주도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일부 거대한 영향력으로 지속적이고 불특정 다수들의 위에 군림하는 거대한 권력이나 경제적 주체, 그리고 기득권들의 연합적 대응이고, 국가간에서도 항상 힘의 축을 이루는 초 강대국이나 그 연합체에 의하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 것이 사실이지만,
- 언제나 큰 흐름의 물결이 바뀔 수 있는 근본적 역량은 수 많은 사람들이 국가와 민족과 인종과 지역성을 초월하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마치 종교나 철학 등에서 초교파나 인간이 의도한 차별적 단상을 제거한 거대화 된 모든 분야에 걸쳐 영향을 주어 합목적적 의식이 동시에 분출할 때에 세상은 변할 수 있고 그 변화의 귀결이 인류의 또 다른 문명화로 진입이라고 생각 합니다.
- 그 시작점이 대한민국의 저속하고 저질적인 정치와 경제, 금융권들에 맞서서 형성되고 있는 보통의 대다수가 만들어 가는 트렌드 즉 경향성은 앞으로 엄청난 새로운 패러다임과 통합적 인류가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