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구실일득 구패일승 (九失一得 九敗一勝)
카이라바
2026-01-04 15:00
조회수 : 24
아홉 개를 잃어야 한 개를 얻을 수 있고,
아홉 번 져야 겨우 한 번 이길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실패하고 한계에 부딪히는 게 흔한 일인데,
실수나 실패를 애써 감추려 해서는 안 됩니다.
실수나 실패를 보여주고 그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거나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과 맞닥뜨렸을 때,
책임을 회피하려고 핑계거리를 찾곤 합니다.
하지만 실패를 실패로 끝내지 않고 성공의 발판으로 삼으려면,
외부 요인보다는 실패의 원인을 내부에서,
즉 자기 자신에게서 찾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며 발전의 계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건 내게 달렸습니다
어느 날 나무가 흔들립니다.
바람이 불어서 나무가 흔들립니다.
내가 기쁠 때는 그 흔들림이 마치 내게 반갑게 손짓하는 듯 보였습니다.
나를 환영하는 듯, 나와 함께 춤추는 듯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내가 슬플 때는 그 흔들림이 마치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듯 보였습니다.
거친 바람에 시달리며 아파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제야 깨달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함없이 존재하지만,
'내 마음이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말입니다.
세상은 있는 그대로인데, 내 감정과 생각에 따라 다르게 해석하고 그것을 진실이라 믿으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바람은 그저 바람일 뿐이고 그저 나무일 뿐인데,
그것이 내 기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결국 내 마음이 그 의미를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선택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좋은 마음으로 바라보기로, 모든 것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받아들이기로 말입니다.
내가 보는 세상이 곧 내 마음의 반영이라면, 더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더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 것은 내게 달려 있습니다.
내가 보는 대로, 믿는 대로 세상은 그렇게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