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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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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억

2026-01-03 15:00

조회수 : 27

가슴이 답답하다.

숨이 멋을 것만 같다

아무렇게나

쑤셔 넣은 기억들 때문일까


분명 체한것 같다


욕심 없이 쑤셔 넣은 너는

허락도 없이 불쑥

오래된 일이라 잊었다 생각 했는데

허락도 없이 또 불쑥

욕심없이 추억만 쑤셔 넣었을 뿐인데


겨울을 데우기 위해 틀어 놓은 보일러에

얼음성 , 마음이라는 것이

녹아 내린 것일까


어쩌지


가슴이 답답하다

숨이 멋을 것만 같다.

누웠다 앉았다

4평 남짓한 방을 2시간째 서성이고 있다.


그 기억은 누가 만든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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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김숙희778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

  • 젤리별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축억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