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마지막날까지 일한다고 누가 알아주겠어요?
카이라바
2025-12-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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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캠핑클럽'에서 이효리 씨가 핑클 멤버들에게 이상순 씨의 이야기를 들려준 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이상순씨가 의자를 사포질하고 있었습니다
의자 밑바닥, 아무도 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하고 있길래 효리가 물었죠.
"여긴 뭐하러 해? 안한다고 누가 알겠어?"
그러자 이상순 씨가 대답했답니다.
"누가 알긴, 내가 알잖아."
누가 봐주지 않아도, 인정해주지 않아도 내가 아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거죠.
오늘은 202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 당신이 얼마나 애썼는지 다른 사람들은 모를 수 있어요.
하지만 당신은 알잖아요.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버텨냈는지.
그걸 아는 건 당신이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마지막 날까지 완주하는 당신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