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목욕탕에서 씻을때 꿀팁
전뭉가
2025-12-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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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더 개운하고 효율적으로 씻을 수 있는 실무적인 꿀팁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목욕탕 갔을때 바로 실행해 보실 수 있는 방법들이에요.
1. 탕에 들어가기 전 예비 세척은 필수입니다
탕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가볍게 씻는 것은 에티켓이기도 하지만 내 몸을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따뜻한 물로 몸을 한 번 헹궈주면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심장이 놀라는 것을 방지해주고 피부 겉면의 먼지를 제거해 탕 안의 물이 오염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2. 때를 잘 밀고 싶다면 15분의 법칙을 기억하세요
때를 밀 계획이라면 탕 안에서 몸을 불리는 시간이 중요합니다. 너무 짧으면 살만 아프고 너무 길면 피부가 지나치게 약해집니다. 약 섭씨 40도의 온탕에서 15분 정도 머무르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이때 머리에 찬 수건을 올려두면 머리로 열이 몰리는 것을 막아주어 더 오래 편안하게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3. 머리는 가장 나중에 감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탕에 가자마자 머리부터 감는 분들이 많은데 머리카락은 수분을 머금으면 무거워지고 샴푸 성분이 몸에 남을 수 있습니다. 몸을 다 씻고 마지막에 머리를 감으면 탕 안에서 불어난 두피의 각질이 더 잘 제거되고 샴푸의 잔여물도 깔끔하게 씻어낼 수 있어 위생적입니다.
4. 찬물 마찰로 모공 닫아주기
따뜻한 물로 목욕을 마치면 모공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이 상태로 바로 나가면 수분이 금방 날아가서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마지막에 시원한 물로 가볍게 전신을 헹궈주면 열렸던 모공이 닫히면서 피부 탄력도 좋아지고 체온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5. 물기가 마르기 전에 보습제 바르기
목욕탕에서 나와서 선풍기 바람에 몸을 말리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야 합니다. 물기가 살짝 남아 있는 상태에서 로션을 발라야 수분이 피부 속에 갇혀서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