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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각자의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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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라바

2025-12-29 15:00

조회수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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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한 글을 읽었습니다.


뉴욕은 캘리포니아보다 3시간 빠르지만, 그렇다고 캘리포니아가 늦은 건 아니라는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그냥 뉴욕은 뉴욕의 시간, 캘리포니아는 캘리포니아의 시간을 살고 있을 뿐이라고요.


누군가는 22세에 대학을 졸업했지만, 원하는 자리를 얻기까지 몇 년을 기다린 사람.

25세에 CEO가 되어 빠르게 성공했지만, 50세에 생을 마감한 사람 이야기,

그리고 50세에 CEO가 되어 90세까지 삶을 이어간 사람의 이야기까지.

40세에 아직 혼자인 사람도 있고, 같은 나이에 아이 셋의 부모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

55세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사람과, 79세에 그 자리에 오른 사람도 나오고요.

누군가는 30대에 정점에 서고, 누군가는 60대에 새로운 일을 시작합니다.


글을 읽다 보니 하나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글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빠르다, 늦다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

모두 각자의 시간대에서, 각자의 속도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

주변을 보면 앞서가는 사람 같아 보일 때도 있고, 뒤에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사실은 각자 다른 경주를 하고 있을 뿐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냥 자기 자리에서 한 걸음씩 가면 된다는 내용이었죠.


읽고 나서 한동안 마음에 남았습니다.

비교할 필요가 없는데, 왜 우리는 남들과 인생의 속도, 재력, 관계를, 이룬 성과들을 끊임없이 비교하려 들까요?


여러분은 바른 길을 여러분의 속도에 맞게 잘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여러분을 평가할 자격이 없습니다.

심지어 여러분을 채용하기 위한 면접 또한 그 회사만의 기준일 뿐이죠.


여러분은 여러분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빛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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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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