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
■새해 행복의 선물입니다.
회문산
2023-01-24 15:00
조회수 : 17
■새해 행복의 선물입니다.
어떤 젊은 남자가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 나타난 천사는 무엇인가를 열심히 포장하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무엇을 포장하는지 궁금해서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천사님!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포장하고 계세요?"
천사가 미소를 지으며 남자에게 말했습니다.
"행복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다가올 새해를 맞아 사람들에게 나눠줄 선물이지요!"
그 남자가 다시 천사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선물을 단단하고 튼튼하게 포장하세요?"
"사람들에게 전해주려면 멀기도 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서 튼튼하게 포장해야만 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그런데 그 포장지는 무엇입니까?"
"이 포장지는 "고난"이란 것입니다.
이것을 벗기지 않으면 "행복"이란 선물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천사가 떠나려고 하자 남자가 다시 물었습니다.
"천사님! 그 "고난"이라는 단단하고 튼튼한 포장을 어떻게 하면 잘 벗길 수가 있을까요?"
천사는 미소지으며 말했습니다.
"고난이란 포장을 쉽게 열 수 있는 열쇠는 바로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면 고난의 포장은 스스로 벗겨집니다.
그리고 "참 행복"이란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말을 남긴 채 천사는 사라졌고 남자는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행복의 크기, 목표와 가치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더 큰 행복을 원한다면 지금 누리고 있는 "작은 행복"들을 찾아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느새 "큰 행복"이 눈 앞에 성큼 다가와 있을 것입니다.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세상에 없습니다.
인내하지 않고 물러가는 고난도 없습니다.
간절한 노력끝에 성공이 따르고 고난을 감내해야 기쁨과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음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이제 "설날''도 지나갔습니다.
지난 날의 어렵고 힘든 일들을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기쁨과 행복을 얻기 위한 "기초 작업"이었음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맞이한 계묘년 한해 우리에게 새롭게 변화시켜 좋은 결과 물을 얻기 바랍니다.
ㅡ 서진원 올림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