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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분 농구 상식 - 트래블링
COSMO
2025-12-21 15:00
조회수 : 23
안녕하세요!
농구라는 스포츠에 이제 막 관심이 생기신 여러분들을 위해 매일 간단하게 농구에 대한 상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 알아볼 것은 트래블링에 관한 것입니다. 농구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규칙중 하나입니다.
트래블링이란?
농구에서 공을 잡은 선수가 규칙에서 허용하는 범위를 넘어 발을 옮겼을 때 불리는 반칙입니다. 흔히 워킹이라고도 부릅니다.
핵심 규칙 3가지
1. 축발(Pivot Foot) 고정
공을 잡은 상태에서 한쪽 발을 바닥에 고정했다면, 그 발이 축발이 됩니다. 이 축발을 바닥에서 떼거나 위치를 옮기면 트래블링입니다. 반대쪽 발은 얼마든지 움직여도 괜찮습니다.
2. 드리블 시작과 끝
드리블을 시작할 때는 공이 손에서 먼저 떠난 다음에 축발을 떼야 합니다. 반대로 드리블을 끝내고 공을 두 손으로 잡았다면, 딱 두 걸음까지만 허용됩니다. 세 걸음째를 내딛으면 반칙입니다.
3. 점프 후 착지
슛이나 패스를 하려고 점프했다면, 반드시 공을 던지고 내려와야 합니다. 공을 든 채로 다시 바닥에 착지하면 트래블링이 선언됩니다.
번외: 게더 스텝
요즘 농구에서는 이동하며 공을 잡는 순간의 발을 0보로 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세 걸음을 걷는 것처럼 보여도 반칙이 아닌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 규칙 덕분에 유로스텝이나 스텝백 같은 화려한 기술들이 가능해졌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공을 잡고 3보 이상 걷거나 축발을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트래블링에 대해서 조금은 아시겠나요?ㅎㅎ
내일 또 다른 농구 상식으로 찾아뵙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