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점심시간 1시간 200% 뽑아먹는 메뉴 선정법
사과맛초코
2025-12-17 15:00
조회수 : 20
아직도 11시 55분에 "오늘 뭐 먹지?" 하고 계신가요?
그러다 결국 줄 짧은 식당, 상사가 가자는 식당 끌려가서 영혼 없이 밥 말아 드시겠죠.
당신의 소중한 점심시간과 오후 컨디션을 망치는 주범이 바로 그 **'무계획'**입니다.
지금 당장 상황별 '필승 메뉴' 정해 드립니다. 캡처해두고 11시 30분에 꺼내 보세요.
1. "어제 달렸다, 살려줘" (생존형)
👉 매생이 굴국밥
: 뻔한 순대국, 짬뽕 그만 드세요. 나트륨 폭탄 맞고 오후에 물 켜다 끝납니다. 12월 제철 굴+매생이면 간 해독 끝. 오후 업무 집중력부터 다릅니다.
2. "살쪘는데 맛있는 건 먹고 싶어" (양심형)
👉 점심특선 샤브샤브
: 샐러드 먹자니 배고프고, 제육 먹자니 찔리죠? 단백질+야채 폭식 가능하고 칼국수만 참으면 완벽한 다이어트식. 포만감은 오래 가고 속은 편합니다.
3. "밥보다 쉬는 게 좋아" (시간 절약형)
👉 베트남 쌀국수
: 주문 3분 컷, 식사 15분 컷. 뜨끈한 국물로 몸 녹이고 남은 40분은 카페 가서 엎드려 자거나 주식창 보세요. 그게 남는 장사입니다.
결론:
오늘도 "아무거나요"라고 말하는 순간, 당신의 점심은 '사료'가 됩니다. 주도적으로 고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