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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러닝 포스팅이 잠잠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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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초목

2025-12-16 15:00

조회수 : 21

안녕하세요. 산천초목입니다.


못 뛰어도 이틀에 한 번씩 뛰겠다고 약속을 하고 포스팅을 올렸었다.


나름 기록도 점점 좋아지는 걸 보니 기분이 정말 좋았었다.


이대로라면 내년 마라톤(하프) 나가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11.20까지 글을 올렸다가 그 이후로는 올리지 않았다.


역시나 작심삼일이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실 작심삼일은 아니고 그 이후로도 계속 뛰긴 했다. 근데 이제 24일까지는 딱 뛰다가 허리가 완전 작살이 났다.

25일부터 아침에 출근하려고 평소처럼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진짜 미친 듯이 아프더라.

그 이후부터 며칠 동안 방사통이 너무 심하기도 했고, 잘 때 뒤척이면 억;;;;;소리가 나면서 잠에서 깰 정도로 아팠다.


내년 마라톤 꼭 나가고 싶었는데 ㅜㅜ


그래서 당분간은 뛰는 걸 멈추고 대신 조금 빠르게 걷기로 바꿨다.

확실히 뛸 때의 그 충격보다는 걷는 게 훨씬 충격도 없고 허리도 덜 아프긴 하더라.


며칠 그렇게 걸으니깐 방사통도 줄어들고 허리도 조금 덜 아파서 현재는 600m 구간은 걷고

400m 구간은 살살 러닝을 하면서 몸을 다시 적응시키고 있다.


이렇게 꾸준히 하면서 러닝구간을 점점 늘려가 봐야겠다.



11월에 꾸준히 그래도 걸은 게 누적이 됐고, 거리가 적립이 돼서 현재 9,550포인트가 생겼다. (9,550원)

10만 원 정도 모으면 뉴발 가서 운동화 하나 장만해야겠다 ㅋㅋㅋㅋ


https://blog.naver.com/kjh200077006/224079671788

건강도 좋아지고 돈도 벌고 얼마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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