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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러닝일지 (스트라바+MyNB 앱 연동으로 돈 벌기)
산천초목
2025-12-09 15:00
조회수 : 26
안녕하세요. 산천초목입니다.
요즘에 러닝 인구가 엄청나게 많아지는 걸 몸소 느낀다.
아들 친구네 부부만 해도 매일 러닝을 하고 있고, 우리 집 모모도 갑자기 자기도 아빠랑 러닝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당장같이 시작하고 싶지만 지금은 날이 추워서 나만 뛰고 나중에 날이 좀 풀리면 그때 같이 러닝메이트로 키워보려고 한다.
지금 괜히 같이 뛰다가 감기라도 걸리면 소주양 등짝 스매싱 예약이라....
오늘부터 한파다... 진짜 춥더라. 원래는 바람막이만 입고 나갔는데, 경량 패딩조끼 추가, 장갑 추가~
체감온도 영하 5도 사실입니까??? 러닝 하는 곳까지 걸어가는데 우와... 춥긴 진짜 춥더라..
조만간 러닝 비니도 사서 써야 하는 싶은데.... 말대가리라 비니가 사실상 안 어울린다........
오늘도 6km 가볍게 뛰었는데 와...... 바람이 맞바람이 미친놈처럼 불어서 뛰어가는데 애먹었다.
밥 먹고 10분 쉬고 바로 달린 거라 빠르게는 아니고, 적당히 천천히 슬로 러닝으로 달렸다.
근데 날이 추워서 그런가 러닝 하는 사람이 나 빼고 한 명밖에 없더라.
아 그리고 요즘 스트라바+뉴발란스(MyNB)앱을 연동해서 사용하는 게 인기라고 한다.
저번에 한번 했는데 그땐 연동이 제대로 안돼서 기록 하루 그냥 날렸고~ 이번엔 연동이 제대로 됐다.
이게 1Km당 100원씩 포인트 전환이 가능하다고 한다. (벌써 600원 벌음 ㅋㅋㅋㅋ)
한 달에 100km까지(최대 1만 원)까지만 1년이면 12만 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12만원 포인트 전환해서 러닝화나 새로운 러닝 아이템을 구매해도 될 듯?!
조만간 포스팅으로 스트라바+MyNB 연동하는 법 아주 쉽게 포스팅하겠다.
확실히 러닝화 바꾸고 나서 그전보다 기록 면에서 많이 좋아진 거 같다.
허리는 빨리 좀 좋아졌으면 좋겠다.
진짜 허리 아픈 걱정 없이 각 잡고 뛰면 6km도 30분 안쪽으로 뛸 수 있을 거 같은데~~
무리해서 평생 못 뛰는 것보단 꾸준하고 길게 뛰는 게 목표니 열심히 한번 달려보겠다.
내가 뛰는 코스는 한 바퀴가 1km 코스다.
정말 딱 좋은 코스다~
참고로 나는 나이키러닝앱과 스트라바 두가지를 동시에 쓰는데 똑같은 거리를 뛰어도 거리가 약간 다르게 나온다.
뭐가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