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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자작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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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sgnlckd

2025-12-08 15:00

조회수 : 20

【 사춘기 】


캄캄한 암흑이다


웃음을 삼키고

행복을 삼키고

어림을 삼킨다


쓰디쓴 현실의 어둠이

달콤한 이상의 빛을 덮을지라도


새까만 빛의 아름다움에 눈을 빼앗겨

새하얀 어둠을 등한시할지라도


오늘도 내가

당신의 손을 꽉 잡을 수 있는 것은


가려진 나의 태양이

달을 밀어낼 것을 알기 때문이다


눈부신 암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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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젤리별 님이 감사의 마음으로 Cjsgnlckd님께 0알을 증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