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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러닝일지 (슬로인듯 슬로 아닌 슬로 같은 러닝)
산천초목
2025-12-07 15:00
조회수 : 21
안녕하세요. 산천초목입니다.
오늘은 교육이 있어 평소보다 퇴근이 1시간 빨랐다.
집에 가면 바로 뛰어야겠다!! 하고 운전하고 집에 가는 동안 빨리 러닝 할 생각만 했다. ㅋㅋㅋ
집에 갔는데 아~~ 따뜻해, 아~~~ 피곤해~~ 이러면서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옷을 갈아입고 누워있더라??ㅋㅋㅋㅋㅋㅋ
결국 평소랑 똑같은 루틴으로 저녁에 좀 늦은 시간 뛰러 나갔다.
요즘 허리가 말썽이라 당분간은 슬로 러닝으로 고~고~
확실히 좀 늦은 시간에 하면 사람이 없어서 좋다.
기온은 8도 습도는 63% 이제 반바지에 반팔만 입고 뛰기에는 확실히 날이 쌀쌀하다.
바람막이와 긴 바지는 필수다~
사람 없는 이 길을 오늘도 뛰어보자~~ 잘 부탁한다 뉴발 SC 트레이너 V3
분명히 슬로 러닝을 한다고 뛴 거 같은데~ 슬로 러닝은 아닌 거 같다.
이제 5분 30초가 평균이 된 거 같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첫 워밍업은 6분대였는데~~ 나란 새끼 발전했구나!!!!)
평균 심박수 167BPM 나쁘지 않은데??
사진 앱(왼쪽)은 스트라바라는 앱인데 뉴발 앱과 연동을 하면 1km당 100포인트를 준다고 한다.
한 달에 100km(1만 포인트)까지 준다고 하니~ 잘해서 나중에 러닝화 살때 폭풍할인 때려야지 ㅋㅋㅋ
근데 연동이 잘 된 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어제 뛰고 오늘 보는데 아직 기록이 안 나온다.
연동되는데 하루 정도 걸린다고 하니 기다려봐야겠다.
역시 사람은 재밌고 좋아하는 운동을 해야 질리지 않고 오래 하는 거 같다.
난 그래서 그런가 러닝이 딱 맞다!!!
요즘 소주 양 꼬셔서 같이 러닝 하자고 하는데 절대 안 하네;;; 후.....
인생 최고의 미션 : 소주양 러닝하게 만들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