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외국감성나는 창원의 가로수길
해운대슈마허
2025-12-04 15:00
조회수 : 16

🌳 창원 가로수길, 걷기만 해도 분위기 좀 나는 곳
창원에서 ‘도심 속 산책’이나 ‘카페 탐방’을 떠올리면 자연스레 이름이 나오는 곳이 가로수길이다. 애초에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는 장소는 아니지만, 그 단정한 거리와 넓게 뻗은 보도, 그리고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 때문에 괜히 사람들을 붙잡아두는 힘이 있다.
✔ 분위기 좋은 산책 코스
길 전체가 곧게 뻗어 있고 가로수들이 양쪽에서 그림자까지 챙겨준다. 산책하든, 사진 찍든, 그냥 시간 죽이든 전부 무난하게 받아주는 동네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표정이 살짝 달라지는 것도 은근 재미 포인트다.
✔ 카페와 식당의 밀집 구역
어차피 이런 길의 존재 이유는 사람한테 예쁜 음식과 예쁜 커피를 팔기 위해서다. 창원 가로수길도 예외는 아니다. 디저트 카페, 감성 카페, 브런치 가게까지 줄줄이 붙어 있다. 굳이 ‘힙하다’는 표현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널찍하고 깔끔하게 정비돼 있어 데이트 코스로 쓰기 좋다.
✔ 사진 찍기 좋은 곳
누구나 스마트폰만 들면 인생샷을 노리는 시대다. 이 길은 배경이 깨끗하고 방해 요소가 적어서 사진이 자연스럽게 잘 나온다. 가로수 아래 벤치도 적당히 배치돼 있어서 괜히 앉아 있는 척만 해도 분위기가 그럴싸해진다.
✔ 접근성도 편한 편
창원 중심과 가까워 이동이 어렵지 않다. 주차도 비교적 여유롭고, 대중교통도 붙어 있어 ‘가볍게 들렀다 가기 좋은 동네’라는 타이틀을 얻기엔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