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콩회장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2월 4일)
콩회장
2025-12-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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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회장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2월 4일)
1. 이재명 대통령이 3일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발표한 대국민 특별성명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친위 쿠데타’로 규정했습니다. 아울러 계엄 가담자들을 쿠데타 세력으로 지목하고 이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2. 충남 대산 석유화학 설비에 대한 통폐합을 추진하는 롯데케미칼과 HD현대케미칼이 한국산업은행에 금융 지원을 신청했습니다. 양사는 4000억원씩 유상증자를 포함한 자구안도 산업통상부에 제출했습니다.
3. 미국 내 원자력발전소 건설이 한국 대미투자펀드의 첫번째 투자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2일 한미 관세합의에 따라 한국이 약속한 투자금을 원전에 우선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삼성전자가 최근 신설한 ‘삼성리서치 노바 인공지능 랩’ 초대 수장에 30대 임원인 이강욱 상무를 임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986년생인 이 상무(39)는 지난달 25일 발표된 연말 정기 임원 인사에서 최연소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젊은 리더십과 AI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삼성전자의 차세대 AI 기술 연구를 이끌 중책을 맡게 됐습니다.
5.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3일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여사의 결심공판을 열었습니다. 이날 특검팀은 “대한민국 역사에 영원히 부끄럽게 기록될 공권력을 이용한 피고인의 법 침탈 행위는 양형기준 범위 내 최고형도 부족하다”며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