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00돌이
김치라면
2025-12-01 15:00
조회수 : 23
“골프 100돌이”라는 말은 **라운드 스코어가 100타 전후(95~110 사이)**에 머무는 골퍼를 말해.
초보보다는 올라왔는데, 그렇다고 안정적으로 90대·80대로 들어가지는 못하는 딱 그 구간.
모든 골퍼가 거쳐가는 단계라서 공감 포인트가 아주 많다.
아래는 **100돌이들의 특징 + 흔한 문제 + 확실히 100 깨는 법(실전 버전)**을 깔끔하게 정리해줄게.
🟢 1. 골프 100돌이의 특징
✔ 방향성은 나오는데 정확성이 부족
드라이버, 아이언 둘 다 멀리 가긴 하는데 “어디로 갈지 모름”.
✔ 샷은 그럭저럭인데 스코어가 안 나옴
100대 골퍼의 진짜 문제는 샷 실력이 아니라 관리 능력.
✔ 1~2홀에서 멘탈 깨지면 끝장
OB 한번, 벙커 지옥 한번 → 한 라운드 전체 붕괴.
✔ 숏게임이 약함
그린 주변에서 3타~4타 쓰는 게 가장 큰 문제.
✔ 퍼팅 거리감이 일정치 않음
3펏은 기본, 가끔 4펏까지 나옴.
🔥 2. 100돌이가 100대를 계속 치는 이유
정확하게 말하면 “샷 실력 때문이 아니라 스코어링을 모르는 것” 때문이다.
100대 스코어 구성은 대부분 아래 패턴이다:
- OB 2~4개
- 벙커 탈출 실패 1~3번
- 어프로치 3번 이상
- 3펏 6~8개
즉,
장타보다 ‘실수 줄이기’가 훨씬 중요하다.
🟡 3. 100을 깨려면 해야 할 것 (실전 압축 버전)
✔ ① 드라이버를 “멀리”가 아니라 “페어웨이 근처”에 두기
벙커·OB 방향으로 절대 치지 말 것.
거리 20m 늘리는 것보다 OB 1개 줄이는 게 10배 효과적.
✔ ② 100m 이내 샷을 연습
골프 스코어의 절반은 100m 안에서 나온다.
필수 연습:
- 30m
- 50m
- 70m
- 90m
이 네 거리만 정확하면 10타는 바로 줄어든다.
✔ ③ 그린 주변에서 ‘한 번에 올리지 말고 두 번에 올린다’ 전략
100돌이는 높은 샷·로브샷 시도하다가 점수 날린다.
짧게 굴리는샷 > 띄우는 샷
확률 게임으로 접근해야 한다.
✔ ④ 3퍼팅 줄이기
연습그린 10분만 투자해도 5타는 준다.
핵심은 “거리감” 하나뿐.
→ 공 10개를 5m 거리에서 굴려
모두 홀컵 반경 50cm 안에 넣는 연습.
✔ ⑤ 욕심내지 않는 전략
- 파3: 그린 중앙만 노리기
- 파4: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유틸 사용
- 파5: 과감한 공격 금지 (3온만 목표)
🔴 4. 100돌이가 99타를 치는 날은 어떤 날?
진짜 중요한 포인트.
샷이 갑자기 좋아지는 날이 아니라
실수가 적은 날이다.
99타는 이런 날에 나온다:
- OB 0~1개
- 벙커 탈출 한 번에
- 3펏 3~4개 이하
- 트리플 보기 없음
그냥 이 네 가지만 지켜도 100 깨는 건 어렵지 않다.
🏌️ 5. 결론
골프 100돌이는 기술 부재가 아니라 전략 부재다.
스윙 바꾸려 하지 말고
**“실수 줄이는 플레이”**만 해도 바로 100은 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