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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러닝 기록 (10월의 마지막 미세먼지 ㅅㅂ;;;)
산천초목
2025-11-30 15:00
조회수 : 24
안녕하세요. 산천초목입니다.
오늘도 소주 양 픽업 후 뛰러 나왔다. 저녁 9시 좀 넘어서 나왔는데~ 사람이 없어서 좋긴 좋더라.
근데 요즘 인신매매 이런 뉴스가 하도 많아서 살짝 쫄리긴 했음.
오늘의 날씨는 기온은 12도다~
확실히 27일에 뛰었을 때보다 따뜻했다.
날이 쌀쌀해지니 습도는 뭐... 의미가 없다.
오늘도 6km 완료~ 시간은 시간은 저번에 뛸 때보다 5초 정도 단축했다.
평균 페이스는 5분 11초 아.... 5분대 깨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항상 마지막 1km에 전력 질주를 했는데, 이번엔 절반인 3km 뛴 이후 조금 더 속도를 내봤다.
물론 마지막 6km는 더욱 전력 질주를 해봤지만 4~5km 뛸 때 좀 달려서 그런지 속도가 잘 안 나더라.
6km도 4분대 나왔으면 30분대로 기록 단축하는 건데........
조금 아쉬운 하루였다.
금요일은 비가 온다고 하니 하루 쉬어야겠다. 토요일은 쿠팡 알바 나가야 하니 몸 좀 쉬게 해주고~
일요일은 케데헌 싱어롱?? 그거 한다고 그거 가야 한다고 하네??!! ㅋㅋㅋ
사람 없어서 뛰기 너무 좋음~
진짜 잡생각 많을 때는 일단 뛰어봐라~
뛰면 정말 거짓말처럼 그 순간만큼은 머릿속이 너무 편해진다.
나는 뛰는 거 죽어도 못하겠다??
50m만 뛰어도 힘들다? 그럼 50m만 뛰어라. 그리고 걸어라~
급하지 않다. 그렇게 천천히 하루에 5m~10m씩만 늘려라~
그러다 힘들면 더 늘릴 생각 말고 늘어난 거리만큼만 계속 뛰어라.
그리고 다시 마음이 생기면 또 조금씩 늘려가라~
분명히 된다. 나 역시도 해냈고 여러분도 해낼 수 있다.
내가 하면 다른 사람은 다 된다.
다음엔 내가 왜 러닝을 시작하게 됐는지 짧게 썰을 풀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