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짜지 않게가 왜 싱겁게로 둔갑을?
healer794
2025-11-28 15:00
조회수 : 28
제목:짜지 않게가 왜 싱겁게로 둔갑을?
부제: 잘못된 의학상식2
작성자: healer794
날짜:2025.11.29.토

물은 무조건 많이 마셔야 건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방식으로 적당하게 물을 마셔야 건강에 이롭습니다.
건강한 물 섭취는 이온 균형을 맞추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맹물 대신 미네랄이 함유된 물을 마셔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권장량은 2리터 내외이며,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기차역에서 아무때나 기차가 출발하지 않죠?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서도 각 장부와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이 정해져있 습니다.
물을 절대적으로 마시지 말아야 하는 시간대는 사시로 오전 9:30~11:30 사이 입니다.
이 시간대는 족태음비경이 유주하는 시간으로 비경은 습을 싫어하고 건조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시간대에는 물을 피해야 합니다.
다 된 빨래에 다시 물 붓고 헹굼하는 것과 같습니다.
반면에 물을 마셔야 하는 시간대는 오후에 물의 경락이 유주하는 시간대입니다.
족소음신경과 족태양방광경락이 유주하는 시간대에 충분한 양의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간대는 ♡오후 3:30~7:30♡사이 입니다.
한 번에 다량의 물을 섭취하면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낮아지는 '수독증(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염분 농도 균형과 삼투압 균형이 깨지게 되면 인체는 두통, 구토를 유발합니다.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위험하니 물을 먹는 것도 건강한 방식으로 마셔야 합니다.
따라서, 0.8%의 염분 농도를 유지하면서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을 기르는 것이 건강한 물마시기의 기본입니다.
하루에 한 두 번은 0.8%의 염차를 타서 마시는 것이 신장의 건강을 망치지 않는 물 마시는 습관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물마시기 습관은
간,신 해독.변비 예방 및 치료에 효과적입니다.
"짜지 않게라는 의학적 조언은 싱겁게 먹으라는 말"이 아닙니다.
너무 짜게 먹지 말고 염분 농도의 균형을 깨뜨리지 말라는 뜻이
왜곡, 와전되어 어느새 싱겁게로 둔갑을 해서 우리의 신장을
죽어가게 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의학상식이 건강을 망칩니다.
절대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