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콩회장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1월 28일)
콩회장
2025-11-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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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회장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1월 28일)
1. 국내 1위 인터넷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를 이끄는 이해진 의장과 국내 최대이자 글로벌 4위 가상자산 거래소 기업 두나무의 수장 송치형 회장이 나란히 공개석상에 등장했습니다. 두 사람은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인 ‘웹3’ 기술을 무기로 디지털 금융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2.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사흘 일정으로 27일 개막한 ‘2025 서울머니쇼 플러스(+)’에 총출동한 투자 전문가들은 “시장이 출렁인다고 겁을 먹지말고 AI(인공지능) 성장 사이클에 올라타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 증시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로, 내년 코스피 5000 시대도 무리가 아니다“라고 전망했습니다.
3. 기업의 인력 감축과 자영업 경기 부진 등의 영향으로 배달 라이더에 뛰어드는 중년이 급증했습니다. 27일 매일경제가 데이터 테크기업인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와 공동 분석한 결과, 배달 라이더가 주문을 받기 위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인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의 4050세대 월간 활성 사용자는 2022년 10월 11만3857명에서 올해 10월 22만5772명으로 두 배가 됐습니다.
4. 한국은행이 27일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6%에서 1.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한국 경제가 점차 살아나 내년에는 잠재성장률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본 것입니다.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1.0%로 올렸는데, 지난 8월에 내놓은 전망치는 0.9%였습니다.
5. 류재철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솔루션 사업본부장이 신임 LG전자 최고경영자로 임명됐습니다. 조주완 CEO는 2021년 말 취임 이후 약 4년 만에 물러나게 됐습니다.
6. 전국민의 응원을 받으며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성공리에 발사됐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13기의 탑재 위성들도 궤도에 안착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