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콩회장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11월 24일)
콩회장
2025-11-23 15:00
조회수 : 24
콩회장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11월 24일)
1.K콘텐츠 열기가 K유학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고등교육 기관에서 정규 학위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이 10년 새 3배로 늘어났습니다. 23일 한국교육 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국내 대학과 대학원에서 학위과정을 밟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은 17만9190명으로 2015년(5만5739명)의 3.2배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2.더불어민주당이 자사주 의무 소각을 핵심으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할 예정인 가운데 기업이 자사주를 처분하려면 주주총회 결의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는 조항이 법안에 포함될 것으로 23일 전해졌습니다. 현행법상 경영권 방어나 투자 재원 마련 등을 위해 자사주 처분을 결정할 때는 의사회 의결만으로 가능합니다.
3.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개막일인 22일(현지시간) ‘정상 선언’을 채택했습니다. 이례적으로 회의 첫날에 선언 채택이 이뤄진 것은 회의를 보이콧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의식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이날 정상 선언은 트럼프 정부의 방향과 반대되는 다자주의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 등을 주요 내용으로 삼았습니다.
4.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24일 재상장하면서 삼성바이오 ‘투톱 시대’를 엽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개발·미래 투자를 아우르는 지주사로 거듭납니다.
5.K콘텐츠 열풍에 힘입어 한국 식품에 대한 외국인의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외국에서 한식 소비자들의 인지도·호감도·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치킨, 김치, 라면 등 한국 식품 인지도도 전반적으로 향샹돼 재구매 의향까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