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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다시 러닝에 대한 기록을 시작할까 한다.
산천초목
2025-11-13 15:00
조회수 : 28
안녕하세요. 산천초목입니다.
제가 러닝하는걸 꾸준하게 블로그에 올렸는데 여기에도 러닝을 하는분들이 제법 많은 것 같아 공유를 해볼까 하는마음에 올려봅니다.
우선 반말체로 쓰는것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럼 스타트~~
(우선 8월달에 진행한것부터 올려 봅니다.)
일전에 러닝을 꾸준히 했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러닝을 안 하다가(헬스장 다닌다는 이유로) 회원권이 만료가 됐다.
며칠 운동안했더니 확실히 젊었을 때와는 다른 신체 변화가 확 느껴지더라.
집에서 홈트레이닝이나 해볼까? 했는데~ 알지?? 집에선 절대 못하겠더라. 흥도 안 나고 그냥 귀찮더라.
그래서 그냥 다시 나가서 뛰기 시작했다.
어제부터 뛰기 시작한 건 아니고 두 달 전부터 이틀 또는 삼일에 한 번꼴로 뛰기 시작했다.
처음에 뛸 땐 진짜 1km 뛰는데도 오바이트 쏠리더라.
그리고 가장 큰 복병이 더위다. (해떨어지고 저녁 8시에 뛰는데도 덥더라.)
날이라도 선선하면 호흡하는 것도 조절이 되는데, 이게 날이 너무 더우니깐 호흡이 걸핏하면 틀어지고
제일 무서운 게 지열이더라. 땅이 워낙 뜨거워서 뛰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다.
바람은 안 불지, 습도는 높지, 지열은 미쳤지;;;
아직은 1km를 4분대에 못 뛰고 있다. (30대 초반 때만 하더라도 진짜 4분대 쉽게 뛰었는데....)
날이 더워서라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대볼까 한다. 날 좀 풀리고 선선해지면 다시 4분대로 도전~~
현재는 5km까지만 뛰는데 추후에는 점점 킬로수를 늘려서 10km 뛰고 그다음에 마라톤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