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
mingyue
2023-01-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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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지만 반대로 호황을 누리는 업종도 있다. 이른바 언택트 관련 산업인데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면서 수혜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재택근무 및 원격수업 확산으로 화상회의 플랫폼 이용자가 크게 늘었다. 또 배달음식 주문량이 늘면서 모바일 앱 사용량도 덩달아 증가했다. 그런가 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넷플릭스 가입자도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덕분에 OTT 업계 1위인 넷플릭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가까이 늘었다고 한다. 이외에도 인터넷 쇼핑, 홈트레이닝 용품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일시적인 현상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분명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지금이야말로 미래 먹거리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할 때다.
주목할 만한 특징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졌다는 점이다. 인공지능 로봇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었고 원격의료 서비스 이용자도 크게 늘었다. 아울러 가상현실 VR 산업이 급성장했으며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도 본격화되었다. 이외에도 스마트 팩토리 구축 사례가 늘어났고 드론 배송 시스템 상용화 소식도 들려왔다. 돌이켜보면 코로나19 이전과 이후 세상은 완전히 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 기술 등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바야흐로 지금은 초연결 사회이자 융복합 시대로 접어들었다. 이제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그래야만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당장 눈앞의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멀리 내다봐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반드시 해내야 하고 또 해낼 것이다. 그것이 국가든 기업이든 개인이든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