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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APEC의 새로운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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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무림

2025-11-02 15:00

조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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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는 인공지능(AI) 혁명과 인구구조 변화라는 시대적 도전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의제로 격상시키며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대한민국이 주도하여 채택된 'APEC 인공지능 이니셔티브'와 'APEC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는 21개 회원국이 직면한 미래 위기에 대한 포괄적이고 선제적인 해법을 담고 있습니다.



1. AI 이니셔티브: 포용적 디지털 혁신 가속화

APEC 인공지능 이니셔티브는 AI 기술의 혜택을 모든 회원국이 공유하도록 보장하는 최초의 AI 공동 비전 문서입니다. 이는 경제 성장 촉진, 역량 강화, 민간 주도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특히 한국이 제안한 아시아 태평양 AI 센터 설립 구상은 AI 기본사회 목표를 국제적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의 결실입니다. 디지털 인공지능 장관회의를 통해 AI 기반 무역 촉진 잠재력과 딥페이크 등 디지털 위협에 대한 국제 협력을 논의하며, 기술 혁신의 포용적 전환을 위한 정책적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2. 인구구조 변화 공동 프레임워크: 위기의 국제적 해법 제시

저출생·고령화 위기를 개별 국가의 문제를 넘어 경제 의제로 국제화한 APEC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공동 프레임워크는 APEC 최초의 포괄적 인구 협력 문서입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회복력 있는 사회시스템 구축, 미래 노동 수요 대비 인적자원 개발, 기술 기반 보건 돌봄 강화 등 5대 중점 협력 분야를 제시합니다. 한국은 최저 출산율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돌봄 체계, 여성 경제활동 확대 등의 정책적 실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며, 인구 변화를 새로운 혁신과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3. 한국의 정책 리더십과 외교적 성과

보호무역과 미중 갈등 심화 속에서, 한국은 두 가지 핵심 공동 비전 문서를 21개 회원국의 만장일치 합의로 도출해내는 큰 외교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한국이 AI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이라는 장기 전략을 바탕으로 국제 논의를 선도하는 미들 파워로서의 정책적 역량을 입증한 것입니다. 경주 선언은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복원하고, 미래 도전에 대한 정책적 기준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를 가집니다. 한국은 향후 인구정책 포럼 개최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정책 주도권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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