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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간 배려와 소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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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er794

2025-10-20 15:00

조회수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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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대간 배려와 소통을 위하여


날짜:2025.10.21.화


작성자:힐러794


오늘 간만에 봉사실 다녀와서 요법사끼리 관리주고 받으며 좋았습니다.

침뜸 전문반 졸업식이라 꽃다발도 받았네요.

졸업식 참석하라는 것 저는 내년 부터 참석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졸업생들이 제 것도 준비해서 꽃다발 선물을 받았네요.


그런데 이런 말 들어본적 있나요?


"너희는 늙어봤니?

우리는 젊어봤다!"


동병을 앓아본 사람은 동병상련이 되지만, 동병을 앓아본 적 없는 사람에게는 동병상련은 먼나라 말에 불과합니다.


또한 나이 들어 보지 않은 젊은 세대는 나이든 세대의 노화로 인한 고통과 통증과 불편을 이해 못합니다.

저는 많이 아파봤고, 제 병은 제가 다 치료했으며 많은 사람을 관리해 본 경험이 있어서 그 고통을 압니다.


하루 6시간 서서 강의 하는 것은 젊은 사람도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내년에 80을 앞둔 노령의 교수에게는 참으로 힘든 일이죠.


그런데 그 마음을 몰라주어서 오늘 모녀지간 큰 다툼으로 벌어질 뻔했습니다.

겨우 싸움을 말리며 생각이 들어졌습니다.


많이 아파본 사람이 치료도 잘하고 공감도 잘해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안 아파본 사람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잘 모릅니다.


그러니 자기도 모르게 그 고통을 경시하게 되니 다툼이 일어나는 것이죠.

조금만 배려하고 미리 양해를 구했다면 서로 싸우지 않아도 될 일을 아랫 사람이 물어보지 아니한 고로 마음의 골이 되어질 큰 싸움이 될 뻔한 것을 봤습니다.


부모 자식간에 싸우게 되면 더 오래갑니다.


사람은 아무리 젊어도 누구나 세월 따라 노화되고 힘이 없어지고 불편해지고 아픔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늙어보지 않았으니 늙음의 서로움과 아픔을 이해해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가족이 가장 가족의 마음을 이해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엄마는 딸을!

딸은 엄마를!

서로 이해해주고 소통해야 합니다.


왜냐면 딸과 엄마는 최소 20년 이상의 세대차이가 납니다.

그러니 이미 굳은 소뿔을 함부로 바로 잡으려 들면 소뿔은 부러지고 소도 다칩니다.

있는 그대로 두고 이해하며 서로 소통해야 합니다.


사람이 피로가 누적 되면 간의 피로가 쌓입니다.

간의 피로가 쌓이면 열과 화가 생깁니다.

이렇게 되면 간은 화학 물질은 물론 정신적 해독까지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전에 같으면 그냥 조금 화내고 말 것을 간화가 많이 쌓이면 버럭 소리지르고 우격 다침으로 서로 마음을 할퀴며 싸우게 됩니다.


이 과정은 성격과 상관없이 간이 피곤해지면 누구나 이런 상황이 생깁니다.

그러니 제발 과로했다 자각이 되어지면 충분한 휴식을 가지시고, 서로 소통하고 다투며 에너지 소모하지 맙시다.


저도 피곤해서 오늘은 조기 취침해야겠네요.

조기 취침도 아니네요.


알통 가족 여러분도

특히 가을에는 간이 약해지는 시기이니 충분한 휴식으로 몸도 맘도 영도 건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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