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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억

2025-10-02 15:00

조회수 : 37

살다 보면 이런일 저런일 다 겪는 다지만

살다 보면 그 모든 일이 타자의 시선으로

보고 싶을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참, 이기적이지 않는가


타자의 마음을 헤어리지 못한


목구멍까지 올라 오는 사람냄새가 역할때가

있다

그것이 내 자신일 때가 있다


원하고 바라는 것은

그냥 감사하며 하루하루 봄날 피어 났던 꽃들이 계절에 순응하며 살듯

그냥 그렇게 살고 싶은 것이었는데


이 또한 꽃의 애환을 보지도읽지도 못한

이기심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 하 애쓰다

아, 하 애쓰다

툭,

툭,

아니 철퍼덕 엉덩방아 한번 세게 찧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아, 하

오늘도 하늘을 본다.

하늘만이 내편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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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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