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낮잠 습관,뇌 나이를 평균 6.5 젊게 만든다
뼈해장국
2025-09-29 15:00
조회수 : 25
최근 연구에 따르면 습관적으로 낮잠을 자는 사람들의 뇌는 실제 나이보다 평균 6.5년 더 젊게 보인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낮잠 중 서파 수면(깊은 수면 단계)은 뇌세포 사이 공간을 확장시켜, 노폐물 배출을 촉진합니다. 이는 알츠하이머와 연관된 단백질 아밀로이드 베타를 비롯한 독소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낮잠은 기억력 강화·학습 능력 향상·감정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피로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여 전반적인 인지 건강을 지켜줍니다. 규칙적으로 낮잠을 자는 사람들은 뇌 용적이 더 크게 유지돼, 나이 들수록 나타나는 뇌 위축 현상에도 방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에서는 낮잠이 염증 수치(예: CRP, IL-6)를 낮추고,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노르에피네프린)을 조절해 뇌 염증을 줄이는 효과도 확인됐습니다. 즉, 낮잠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뇌 건강을 지키는 과학적 습관이라는 점이 밝혀진 셈입니다.
📖 University College London 연구팀, Sleep Health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