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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하는 사람, '말 잘러'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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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나비

2025-09-29 15:00

조회수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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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 한다는 것 = 호감이 갈 수밖에 없는 사람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수시로 미사어구를 섞어가며 남들이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것도 아니고,

어려운 용어를 잔뜩 써가며 유창하게 말을 하는 것도 아니다.





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서로가 주고 받은 상호작용의 수단이기 때문에

잘 듣는 것이야 말로, 말을 잘하는 것의 출발이라고 할 정도니까.


'말을 잘 하는 사람' 이것만한 인생의 치트키가 또 있을까?





누구나 한번쯤은 목표로 설정해봤을 '말 잘러'의 특징' 은 무엇일까?



첫째, 누구나 다 이해하기 쉬운 찰떡같은 비유를 들어 말한다.


항상 예를 들어 공감이 쉬운 비유를 통해서 상대방의 이해도를 높여준다.

이들은 이미 평소 혼자 생각할 때도 예를 들어 생각하고 이해하는 습관이 바탕되어 있다.



둘째, 나와 의견이 다른 상대의 말에 즉각적으로 "아니요"라고 대답하지 않는다.


사람과의 의견 차이는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것이다.

의견 차이는 말 그대로, 단순한 '차이'이지 '옳고 그름'이 아니다.

말 잘러 중에서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그게 아니라~" 또는 "아뇨"라고 대답하는 사람은 없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런 방법도 있네요"라며 상대의 의견을 우선 존중해주는 것에서 시작한다.



셋째, 상대의 이야기에 한 단계 더 들어가는 질문을 한다.


가볍게 시작한 대화에서 좀 더 진솔한 대화가 가능해진다.

상대를 존중하면서도, "나는 당신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어요. 이런 부분이 더 궁금해요"라는 표시로

적절한 질문과 함께, 상대는 자신의 말이 청자로 하여금 유의미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다.



넷째, 단어 앞에 친근한 수식어를 적절하게 사용한다.


같은 말도 왠지 기분 좋게 말하는 말 잘러들.

그들은 말투와 표정에서부터 밝고 긍정적이며,

"오~ 잘했어. 멋진데?" "아이고 고생했어" 등으로 과하지 않은 적절하고 친근한 수식어를 구사할 줄 안다.



다섯째, 리액션과 밝은 표정, 경청에 대한 비언어적 동의를 사용한다.


예전에 김창옥님의 강의에서"세상에서 가장 예쁜 말은 "리액션"이라는 말을 들었다.

백마디의 말보다 훨씬 강한 리액션의 힘.

말하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는 표시와 함께 밝은 표정과 리액션은 상대방의 마음을 열기 충분하다.






내가 말을 잘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지금 눈앞에 상대방이 훨씬 더 밝은 표정으로 당신에게 말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진정한 '말 잘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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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저도 말을 잘 하고 싶은데 그만한 노력을 못해서 부족한 것 같아요!

    카이라바DotDot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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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알록달록 글도 잘 적으시네요. 제 예감이 적중했네요.

    healer794DotDotDot
  • 글을 보니 잘 통할 것 같은 직감이 듭니다. 좋은 글 자주 올려주세요. 저도 바쁜 일 끝내게 되면 11월 쯤 시간적 여유가 생길 듯 합니다.

    healer794DotDotDot
  • 첫번째 팔로우 합니다.^^

    healer794DotDotD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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