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나친 오로(五勞)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healer794
2025-09-27 15:00
조회수 : 40
제목:지나친 오로(五勞)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작성자:알통 빛의천사 다윤 healer794
날짜:2025.9.28.일

전통 침뜸의학에서 '오로(五勞)'는 과도한 활동으로 인해 오장(간, 심, 비, 폐, 신)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질병을 뜻합니다.
오로에 해당하는 행위는 걷기(步), 보기(視), 앉기(坐), 눕기(臥). 서기(立)이며,
이러한 오로의 과도한 행동은 특정 장기에 손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보(步)와 간(肝): 과도한 걷기는 힘줄을 손상시켜 간 기능에 영향을 줍니다.
시(視)와 심(心): 지나치게 컴퓨터나 휴대폰 화면을 보는 행위는 혈액을 소모시켜 심장에 무리를 줍니다.
좌(坐)와 비(脾): 지나치게오래 앉아 있으면 기혈 순환이 막혀 비장(소화기 계통)이 약해집니다.
와(臥)와 폐(肺): 지나치게 눕기를 좋아해서 누워지내면 기가 흩어져 폐 기능이 저하됩니다.
입(立)과 신(腎): 지나치게 오래 서 있으면 신장에 무리가 가서 뼈가 허약해집니다.
<오로를 피하는 건강 수칙>
정통침구의학 교수로서 오로를 막고 건강을 지키는 생활 수칙을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걷기(步) 너무 많이 걷지 않되, 틈틈이 걸어줍니다.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꾸준하고 적당한 산책이 좋습니다.
보기(視),: 눈을 혹사하지 말고, 수시로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줍니다.
앉기(坐):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지 말고, 중간 중간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눕기(臥): 적당한 휴식은 좋지만, 지나치게 누워만 있지 말고 몸을 움직여 기운을 순환시킵니다.
서기(立: 오랜 시간 서 있어야 한다면, 틈틈이 앉거나 잠깐 몸을 눕혀서 쉬어 줍니다.
다른 자세로 바꾸어 허리와 뼈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