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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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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억

2025-09-15 15:00

조회수 : 36

나 , 돌아가리라

내가 나온 본향집으로

이리 저리 헤매며 찾아보아도

만족할 안식할 곳 없었네


그래서 생각하네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본향집,

그곳은 슬픔도 고통이 없는 곳이었지

어쩌다가 떨어져 나왔을까

자의였겠지

어리석음이었겠지


내 아버지 계신 그곳이 그리운 것은

비때문만은 아니리


나, 돌아왔네

내가 떠난 본향집에

변함없는 사랑으로 건축된 곳

오랜만에 깊고

편안한 잠을 잘수있을것 같다


나, 감사하네

살면서 누려왔던

살면서 겪었던 모든 일들과 시간들이

참 , 감사요 은혜였네


나,감사하네

진정 난 본향집에 도착한 것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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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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