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눈물이 평소보다 짜다면,현재 분노 중!
젤리별
2025-09-14 15:00
조회수 : 32
눈물이 평소보다 짜다면,현재 분노 중!
눈물은
눈의 흰자위 위쪽,눈꼬리에 가까운 눈꺼풀에 있는
"눈물샘"에서 투명한 액체로 분비는데요,
98.5%는 물,그 외 나트륨, 칼륨,
알부민, 글로불린 같은 단백질과,
항균 물질인 락토페린이나 리소자임 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눈물을 구분해 보면,
눈을 항상 촉촉하게 하여 보호하는,
보통 5초에 한 번씩 눈을 깜박거릴 때 나오는 기본 눈물과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외상,염증 등이 발생했을 때
이물질을 제거하고 외상이나 염증에 항균 작용을 하는 반사 눈물,
슬프거나 아플 때,분노하거나 억울할 때 같은 감정적 상황에서 나오는,
항균 물질이 적고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는,
감정 눈물이 있습니다.
기본 눈물이나 반사눈물,하품할 때 나오는 눈물은 짜지 않습니다.
그런데
감정 눈물은 그보다 짠맛이 나는데요,
슬플 때 기쁠 때,분노,억울할 때 등등
감정에 따라 눈물의 맛이 다릅니다.
기쁘거나 슬플 때 눈물을 흘릴 때는
뇌의 영향을 주어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나트륨이 조금 더 많이 함유된 눈물이 나오게 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분노할 때 흐르는 눈물은 더 짜다고 하는데요,
교감 신경이 더 흥분하여 나트륨 많은 눈물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감정 눈물을 흘릴 때
평소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카테콜라아민'이라는 호르몬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고 합니다.
눈물을 억지로 참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카테콜라아민'이 쌓여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거나 통증이나 호흡곤란이 생기고
심하면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울고 싶을 때는 참지 말고 실컷 울어버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