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눈다래끼에 관해서
지류사
2025-09-09 15:00
조회수 : 58
눈다래끼는 맥립종이라고 하는 질환으로서, 눈꺼풀에 있는 피지선의 일종인 "마이봄선"이 포도상구균에 감염되어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눈꺼풀이 빨갛게 되며 가려움증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 곧 심하게 부으면서 압통이 생기게 됩니다.
이후 4~5일 정도가 지나면 고름이 나오면서 없어집니다.
눈다래끼는 포도상구균으로 인한 감염이기 때문에 증상 초기에 의사로부터 항생제를 처방 받아 복용하면,
증상도 완화되고 맥립종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일이 지나 고름이 많이 차게 되면 눈꺼풀을 째고 고름을 짜내는 수술적 요법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으므로
증상이 있을 때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눈다래끼는 눈을 쳐다봄으로써 전염되는 것이 아니라 눈을 만진 손 등에 의해 전염되므로, 맥립종에 걸렸거나 맥립종을 앓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손씻기를 철저히 하는 것이 전염을 예방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눈다래끼는 감염에 의한 염증 반응이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서는 손씻기를,
치료를 위해서는 항생제를 의사의 처방 하에 복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