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콩회장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9월 1일)
콩회장
2025-08-31 15:00
조회수 : 32
콩회장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9월 1일)
1.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을 찾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하며 연대를 과시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오는 3일 중국에서 열리는 전승절 열병식을 관람할 예정입니다. 열병식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참석해 반 서방 결속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이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2. 중국 반도체 산업 견제에 나선 트럼프 정부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규제를 강화에 ‘이중잣대’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최근 엔비디아의 AI칩을 중국에 수출해도 좋다는 허가를 내렸습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 반도체 장비 반입에 제동을 걸며 한국 반도체 업계에 비상등이 켜지게 됐습니다.
3. 강원도 강릉시에 극한의 가뭄이 닥치며 정부가 자연 재난으로는 처음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재난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역대 최악의 가뭄에 강릉 식수를 책임지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역대 최저 수준인 14.8%를 기록했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소방차 71대를 동원해 물 공급에 나섰지만 가까운 비 소식이 없어 가뭄이 쉽게 해결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4. 경기 침체 국면에 정부·여당이 노란봉투법 통과데 이어 건설안전특별법 처리에 속도를 내면서 건설업계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건설노조의 노동자 권익 보장을 위한 총파업과 총력 투쟁이 예고된 상황입니다. 건설현장은 정부·정치권 압박에 이어 노조 파업까지 더해져 삼중고에 시달리게 됐습니다.
5. 외교부가 오는 11월부터 생성형 인공지능 ‘모파이(MOFAI)’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외교부 영문 약칭 ‘모파(MOFA)’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이름으로 외교문서 수집, 요약과 보고서 작성에 활용됩니다. 모파이는 외교부 기밀 정보를 기반으로 작동하기에 제한된 부서에서 시범 운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