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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몰입으로 창조하는 자기개발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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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ian

2025-08-17 15:00

조회수 : 27

내가 매일 Up grade되는 이유?!

오랫동안 금주후 남아도는 시간들(?!)

작심하고

호기심 충만으로 하고픈 일 , 

뻘 짓 ,전문적인 지식탐구의 몰입과

실행등등

일상을 

지적호기심으로 살다보니 

느낀 아침 短想。


*시냅스 이야기.


살다 보면 누구나 이런 경험을 한다.

방에 들어와서는 “내가 왜 들어왔더라?” 하며 멍하니 서 있거나,

친구 이름이 혀끝에서 맴돌다가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 순간 말이다.

그럴 때면 괜히 웃음이 나오면서도, 조금은 서운하다.

“내 머리가 예전 같지 않네…” 하고 말이다.



뇌 속의 작은 다리, 시냅스


그런데 사실 이 모든 건 뇌 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우리 머릿속에는 수많은 신경세포가 있고,

그 세포들이 서로 만나 정보를 주고받는 자리가 있다.

그게 바로 시냅스다.


나는 이걸 늘 징검다리에 비유한다.

돌에서 돌로 발을 잘 옮기면 강을 건너듯이,

시냅스도 잘 건너야 기억이 이어진다.

돌을 헛디디면 물에 빠지듯,

우리 기억도 순간 툭 끊겨버린다.



쓰면 쓸수록 길이 닦인다


재미있는 건, 이 시냅스는 쓰면 쓸수록 단단해진다는 점이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대화를 나누면 뇌 속 다리가 점점 튼튼해진다.

아이들이 구구단을 매일 외우면서 머리가 밝아지는 것도,

어르신들이 틈틈이 글을 읽고 장기 두면서 정신이 또렷해지는 것도

모두 시냅스가 단련되고 보상으로 도파민을 얻으면 반복과 몰입의

경지에 도달하고 루틴으로 승화되면 

인생은 원 하는방향으로 전진한다.


반대로 안 쓰면 

금세 길이 잡초에 덮여 버리듯 

일생은 루즈하고 방향성도 없고

되는대로 살아지고 

자기

인생은 사라져 버린다.

그래서 젊을 때든 나이 들었을 때든,

머리를 꾸준히 써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듯.


감정도 시냅스의 작품.


기억만이 아니다.

우리가 기뻐하고, 슬퍼하고, 사랑에 빠지는 것도

다 시냅스 덕분이다.

좋은 음악을 들을 때 가슴이 뛰고,

사랑하는 사람을 볼 때 얼굴이 달아오르는 것,

심지어 아이가 웃는 모습만 봐도 눈물이 나는 것도

모두 뇌 속 작은 불꽃놀이가 터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작은 불빛들의 무늬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나라는 존재는 결국

수많은 시냅스의 불빛들이 만들어낸 무늬일지도 모른다.

기억, 꿈, 사랑, 슬픔….

모두 뇌 속에서 이어지고 흩어지는 불꽃들이 모여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나는 오늘도 모바일로 세상을

탐험하고 일상에 접목시키며

실행하고 점검하고

사람과 이야기 나누고,

지인들과 카톡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관점에서 머리를 굴린다.

그 모든 순간, 내 머릿속에서는

보이지 않는 불꽃놀이가 터지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시냅스는 작지만,

우리 인생을 기억하게 하고,

우리 마음을 흔들리게 하고,

무엇보다 ‘나’라는 존재를 있게 해준다.

생각해보면, 이만큼 멋진 불꽃놀이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반복된 몰입이 만드는

시냅스의 연결고리가 

나를 매일 부추키며 

보상해주고 

더 나아가는 

날들을 안내한다는 것이다.


#캡틴유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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