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
왔다...불행이 그리고 행복이...
축억
2025-08-15 15:00
조회수 : 39
불행이 왔다
아니
왔었다
1년,
2년,
3년,
그 다음에는 잊었다 시간을
무의미 하다 생각했으니까
행복이 왔다
불행이란 엉겅퀴가
온몸을 휘감았을때쯤
누구의 말 처럼
행운처럼
어느날 갑자기
그러나
아니었다
불행은 앞서서
땅을 일구고
험악한 굵은 선의 채찍으로
씨를 뿌리고
가꾼것이었다
엉성퀴 불행은
행복에게 그늘이 되어 준 것이란 생각이 든다
나의
행복은 행운과는 다른
축복이다
눈물,
아우성
모든 것이 재가되고 거름이 되어
오늘 하루의
미소로 피었다
아름답게
눈이 시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