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콩회장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8월12일)
콩회장
2025-08-11 15:00
조회수 : 38
콩회장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이재명 대통령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액을 2030년까지 1500억달러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새 정부 출범 후 첫 외빈으로 럼 서기장을 맞이한 이 대통령이 ‘글로벌사우스’ 국가와 협력 강화를 통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겠다는 외교 전략에 시동을 거는 모습입니다.
2. 이재명 정부 들어 첫 번째 특별사면인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 최강욱, 윤미향 전 의원,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이 포함됐습니다. 경제인 중에서는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 등이 복권됐습니다.
3. 오픈AI 등 인공지능 스타트업들이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이 뉴욕을 제치고 억만장자 1위 도시로 올라섰습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억만장자 수는 지난해 기준 82명으로, 66명이 사는 뉴욕보다 16명이 더 많아졌습니다.
4. 토탈에너지스·에퀴노르 등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들이 잇따라 국내 사업을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이후 전세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후폭풍으로 해석됩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해상풍력 업황 악화가 국내 신재생에너지 정책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