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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거리 42.195km 유래
젤리별
2025-08-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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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거리 42.195km 유래
마라톤의 거리가 42.195km인데는
마라톤의 전설적인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마라톤"이라는 이름은,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북동쪽 약 30Km 떨어져 위치한 지역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기원전 490년, 마라톤에서
다수의 페르시아군과 소수의 아테네군 사이에 전투가 있었는데,
이 전투에서 아테네가 이겼고,
이 승전 소식을 전령 페이디피데스 아테네까지 한달음에 뛰어가 전하고 그만 그자리에서 죽고 말았다고 합니다.
페이디피데스가 달린 거리가 42.195km인데서 유래하였고,
페이디피데스를 기리는 뜻에서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마라톤은,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부터 육상 경기 종목으로 채택되어 이어져오고 있는데요,
마라톤 코스가 42.195km로 정해진 것은,
1908년에 열린 제 4회 런던 올림픽에서부터인데요,
출발 지점을 주경기장에서 출발, 총 42km를 달리기로 정했다가,
영국 황실 사람들의 마라톤 출발 모습을 보고 싶다는 요청에 출발선을 윈저궁 황실 육아실의 창 아래에서 출발하게 되어
195m 더 늘어난 42.195km가 되었습니다.
그 후 주최측에 따라 거리가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해
1924년 파리 올림픽 때에 42.195km로 확정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