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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음사기와 오사내생병인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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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er794

2025-08-07 15:00

조회수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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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육음사기와 오사내생의 병인의 차이


작성자:빛의천사 다윤힐러794

날짜:2025.8.8.금



① 외감사기(外感邪氣, 六淫)


지난 시간에 병을 일으키는 병인에 대해서 계속 배우셨죠?


원래는 자연계에 정상적으로 있던 육기인데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면 육음 사기로 변합니다.

그것이 바로 풍(風)·한(寒)·서(暑)·습(濕)·조(燥)·화.열(火/熱) 6가지 사기입니다.


주로 외부 환경의 기후 변화가 병인으로 작용합니다.


계절·기후의 정상적인 기운이 과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변화할 때 인체에 침입


예) 한랭한 겨울날 옷이 얇아 → 외한 침입 → 폐·피부·근육 경락에 손상.

에어컨을 수 개월간 장시간 노출-->한사 침입-->신장에 침투--> 신정의 양기가 쇠약해져 다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프게 됨.

 

② 오사(五邪)내생(內生)


외감 사기 중에 더위에 의한 서사를 제외하면 오사가 됩니다.


육음 사기가 외부로 부터 침투하는 병인이라고 하면,

오사는 인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5가자 사기를 말합니다.


내풍, 내한, 내습, 내조, 내화!


기후가 아니라 장부 기능 실조로 인해 인체 내부에서 해당 병리가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 간혈 부족 → 간양 항성 → 내풍 발생 → 어지럼·경련


오사 내생의 원인은 내장(臟腑)의 생리실조, 기혈·진액의 불균형 때문입니다.


외부 침입 없이 내부에서 스스로 생겨나는데 오사와 함께 오장의 정서 즉 정지인 7정(7가지 정서)과함께 발병하기도 합니다.


드라마에서 보면 갑자기 누가 급 스트레스를 주면 뒷목 잡고 쓰러지는 장면 보셨지요?


이럴때 분노의 감정이 간의 양기를 치솟게 만들어 내풍, 즉 간풍을 일으켜서 뇌졸증을 유발합니다.

그래서 터지거나 막히거나 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의 풍은 밖에서 부는 외감 사기의 풍이 아니라 장부에서 부는 내풍이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외부적 병인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 건강을 신경써야 하는 이유가 오사 내생에 의한 내부적 사기를

제어하지 않으면 큰 병이 발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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