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심장의 신비*
정고수
2025-08-07 15:00
조회수 : 28
자동차에 엔진이 있다면 사람에겐 심장이 있죠!!
하루에 약 10만 번 뛰면서, 한 번에 70~100ml의 피를 온몸으로 뿜어냅니다!
이 작은 주먹만 한 근육 덩어리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이 녀석은 마치 열정적인 드러머처럼 리듬을 타며, 산소와 영양분을 전국 방방곡곡으로 배달하는 택배 기사 역할을 해요.
심장은 4개의 방(2개의 심방, 2개의 심실)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 방들은 굉장히 효율적으로 협력해요.
오른쪽은 폐로 피를 보내 산소를 채우고, 왼쪽은 그 산소 가득한 피를 몸전체로 퍼뜨리죠.
그리고 이 모든 걸 조절하는 전기 신호는 심장의 DJ 같은 존재입니다.
이 신호가 망가지면 심장이 엉뚱한 비트를 탈 수도 있는 부정맥이 발생합니다.
심장은 하루에 약 2,000리터의 피를 펌프질하는데, 이건 작은 수영장을 채울 정도의 양이래요;;;
다들 알겠지만, 심장은 태아 때부터 죽을 때까지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일해요.
우리가 잠을 자도, 티비를 보다가 멍 때려도, 심장은 쉴 틈도 없이 계속 뛰고 있죠.
심장은 또 감정과도 연결돼 있죠.
사랑에 빠지면 심장이 두근두근, 무서운 영화를 보면 쿵쾅쿵쾅!
그래서 "마음이 따뜻하다"거나 "심장이 찢어진다" 같은 표현이 생긴 거 아닐까요?
하루도 쉬지 않고 뛰고 있는 우리의 엔진인 심장을 건강하게 하려면?
유산소 운동 해야겠어요? 안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