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현재 전세계적으로 핫한 "스테이블코인" 이란?
Chani
2025-08-04 15:00
조회수 : 25
🪙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이란?
간단히 말하면,
“가격이 거의 변하지 않도록 설계된 암호화폐”입니다.
좀 더 풀면,
비트코인처럼 널뛰는 가격을 가진 게 아니라,
‘1달러 = 1코인’, 또는 ‘1원 = 1코인’ 이런 식으로
법정화폐, 금, 혹은 자산 바스켓에 연동되도록 만든 디지털 자산입니다.
대표적 종류:
- 법정화폐 담보형: USDT (테더), USDC, KRT (원화 연동 실험 코인)
- 암호자산 담보형: DAI (이더리움 담보)
- 알고리즘형: LUNA-UST 사태로 유명... (현재는 거의 몰락)
📌 어디에 쓰이나? (현재 & 미래)
현재 쓰이는 대표 분야
- 국경 간 송금: 은행보다 빠르고 수수료 적음 (특히 미국–동남아, 아프리카)
- DeFi (탈중앙 금융): 대출, 스왑, 수익농사 등에서 기본 단위로 사용됨
- 거래소 간 자산 이동: USDT, USDC로 빠르게 이동 가능
- 헤지 수단: 변동성 큰 시장에서 일시적 피난처로 이용됨
미래 확장 가능 분야
- 소액결제 & 전자상거래: 수수료 없이 바로 송금 및 결제 가능
- 국가 재난지원금 or 복지 포인트: 목적형 자금으로 쓰면 효율 극대화
- 기업 간 정산 시스템: 블록체인 기반의 투명하고 빠른 회계 처리를 가능하게 함
- 메타버스/게임 내 경제: 기존 게임머니보다 더 범용성 있는 수단으로 발전 가능
🌍 전 세계에서의 수용 현황
✅ 긍정적 수용
미국:
- USDC 발행사 Circle, NY 규제 아래 운영
- GENIUS Act 통과 → ‘스테이블코인 규제 프레임워크’ 최초 입법 중
- 금융기관 + 핀테크가 함께 추진 싱가포르:
- MAS가 자체 가이드라인 발표
- Grab 등 플랫폼에 결제수단으로 실험 도입 EU:
- MiCA 법안으로 발행 요건 엄격히 규정 → 신뢰 기반 마련 중남미(브라질, 멕시코, 아르헨):
- 자국 화폐 신뢰 떨어지면서 USDT 등 실사용 급증
⚠️ 보수적 또는 경계적
- 중국: 스테이블코인은 금지 or 통제, 대신 디지털 위안(CBDC) 집중
- 일본: 조건부 허용, 발행은 은행/신탁사로 한정
대한민국 수용 현황 (2025년 기준)
- 정책적 관심 급상승 이재명 정부: 원화 스테이블코인 공약 포함 2025년 6월: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 → 민간 스테이블코인도 제도화 가능성 확대
- 제도 도입 전 단계 자기자본 요건, 준비자산 100% 확보 등 조건 논의 중 한은과 금융위가 통화정책 영향 및 기술 리스크 평가 병행 중
- 업계 반응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 등 준비 태세 국내 블록체인 기업들, 규제만 뚫리면 바로 실서비스 시도 예상됨
✍️ 요약하면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시대의 안정된 통화”가 될 가능성이 있는 자산이다.
"지금은 ‘기반을 닦는 시기"고,
가장 먼저 제도화에 성공한 나라들이 차세대 디지털 경제의 룰을 정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막 진입했고,
앞으로 어디까지 규제할지 vs 얼마나 열어줄지 그 줄타기가 승부처가 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