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여름휴가
삼형제 아빠
2025-08-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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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부터 3일간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ㅎ
경북 상주였는데요.
사실 하계전지훈련 떠난 둘째를 보기 위해서였어요^^
계속되는 무더위와 폭염으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거든요ㅜㅜ
막상 직접가서 뛰는 모습보니 반갑고 너무 좋았습니다.ㅎ
매일 연습경기를 진행했는데 마지막 경기까지 승리하며 잘 마무리 했습니다.
한주 합숙훈련하고 다음 주부터는 충북 제천대회에 출전하네요^^;
방학내내 훈련과 대회출전으로 고생하는 아들이 너무 짠합니다.
좋아서 하니 말릴 수가 없네요^^;
에피소드)
항상 고민이 숙소문제입니다.
훈련이나 대회 공지가 뜨면 이미 부모들 숙소쟁탈전인데 이번에도 마땅한 곳을 잡지 못했어요.
숙소에서 축구장까지 이동거리가 있고 생각한 만큼 좋은 상태가 아니다 보니 첫 날부터 아내의 심기가 매우 안 좋았습니다.
앞으로는 미리미리 가성비말고 그냥 좋은 숙소를 잡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심하게 말해 이번 여행은 망했다였네요^^; 그저 아내와 아이에게 미안함 마음입니다.
안 좋은 기억만 잔뜩 남긴 휴가였네요ㅜㅜ
*경기 전 몸풀고 있는 모습/ 더운 날씨로 오후 6시이후에 진행되었습니다.

*상주에 있는 자전거 박물관 견학





*휴가 첫 날 도립미술관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