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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유래
젤리별
2025-07-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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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유래
라면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중국의 면 요리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중국에서는 면을 삶은 후 기름에 튀긴 '유면'이 있었는데,
이것을 일본에서 만든 것이 라멘입니다.
라멘은
중국의 유면과는 달리 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밀어서 만든 면을 삶아 기름에 튀겨서 만든 인스턴트 식품입니다.
일본에서는 1958년에 '닛신식품'의 창업자인 안도 모모후쿠가 처음으로 라면을 개발하였습니다.
안도 모모후쿠는 밀가루를 국수로 만들어 기름에 튀긴 후, 건조시켜 보관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끓는 물에 넣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을 만들었습니다.
라면의 "라"자는 한자로 '납면(拉麵)'을 의미합니다.
납면은 중국의 면 요리 중 하나로,
손으로 면을 길게 뽑아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본에서는 이를 '라멘'이라고 발음하며,
라면의 어원이 된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에서는 1963년에 '삼양식품'이 처음으로 라면을 생산하면서 라면이 대중화되었습니다.
이후 라면은 한국인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