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오장(五臟)의 오액(五液)
healer794
2025-07-26 15:00
조회수 : 55
제목: 오장(五臟)의 오액(五液)
작성자:빛의천사 힐러794
2025.7.27.일

오늘은 우리 몸속에 있는 장부에 담겨진 진액 5종 세트에 대해서 배워보겠습니다.
오장(五臟)이 뭐죠?
네, 오장은 간,심장,비장,폐,신장을 말해요.
이 다섯 장부 생리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할 때 각 오장에서 오액이 분비됩니다.
우리 몸에서 오액이 나올 때 어느 장부의 소속인지 궁금하지 않았나요?
오늘 그 궁즘증을 풀어볼까요?
1. 간과 눈물
간은 장군 같아서 매사에 결단을 내리고 기운을 뻗게 해줘요.
간을 장군지관이라 부르는데 간이 왜 장군이냐고 하면 장군은 나라를 지키죠?
힘도 쎄구요? 우리 몸에서 면역을 담당하기 때문에 장군지관에 비유한 것 입니다.
봄에 작은 새싹이 땅을 뚫고 나오는 힘! 그 힘이 작은 힘이 아닙니다.
어머어마한 힘을 발휘해야 자기 세계를 감싸고 있는 단단한 껍질을 깨고, 자기를 강하게 누르고 있는 중력의 힘을 거스리고 용수철같이
위로 뚫고 갈 수 있는 것입니다. 힘 없이는 불가능해요.
그래서 간을 장군에 비유해서 설명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간이 감정적으로 억울하거나 스트레스나 풍사에 의해서 막히게 되면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끝없이 눈물을 만들어냅니다.
봄,가을의 환절기 때 주로 눈에 눈물나고 눈꼽끼는 현상이 자주 나타나죠?
이럴 때 나는 눈물은 슬퍼서 나는 눈물이 아니라 간기가 소통이 안되고 막혀서 나는 눈물이기 때문에 간을 치료해야 눈이 치료됩니다.
시력이 저하되는 것도, 노화 현상으로 간의 기운이 약해진 것이 원인 입니다.
예: 화가 나도 울컥해서 눈물이 날 때.
비유: 간은 “마음의 스프링쿨러” : 감정이 쌓여도 눈물로 터져 나와요.
2. 심과 땀
심장은 피를 돌리고 정신을 주관하죠. 과도한 열이나 긴장 상태일 때 열이 땀으로 빠져나갑니다.
예: 발표 전 땀범벅, 사우나에서 심장이 두근두근 → 땀이 남.
비유: 심장에 열이 쌓이면 “심장 알람이 울리면 에어컨처럼 땀이 분출돼요”.
3. 비와 침(涎)
비장은 소화 기능의 중심! 맛있는 음식을 보면 침이 나오는 건 비장이 기뻐서 그런 거예요.
예: 오렌지나 귤 사진만 봐도 침이 돌죠?
비유: 비장은 “미각 요리사” :음식 냄새만 맡아도 침이 고이게 해요.
4. 폐와 콧물(涕)
폐는 호흡을 주관하는 장부.
외부의 나쁜 기운을 막아주는 코에서 콧물이 나오는 건 방어막 작용!
감기는 폐로 들어오는 풍사와 한사에 의해 발병합니다.
감기가 걸리면 콧물이 시도때도 없이 흐르죠?
폐의 진액이 콧물인 것은 모두들 쉽게 이해가 되시죠?
예: 찬바람 쐬면 콧물 뚝뚝. 에어컨 24도 강한 바람에 며칠 노출되거나 잘 때 틀고 자면 여름 감기가 찾아오죠?
비유: 폐는 “공기청정기 겸 가습기” : 먼지 들어오면 콧물로 걸러줘요.
5. 신과 침(唾)
신장은 생식과 정기를 다스리는 뿌리 장부.
아랫배 아래 생식기에 고이는 진액은 생명의 진액이예요.
예: 아침에 일어나 침을 삼키면 속이 편안해져요.
비장의 군침 연과 신장의 침 타자는 비슷한 듯하지만 기능이 다릅니다.
비유: 신은 “정기의 바다” : 침은 정기의 샘물에서 나오는 생명의 진액이에요.
음식 먹을 때 분비되는 침은 군침으로 음식이 들어오면 믹서기의 물처럼 음식을 잘 혼합하고 소화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는 단계의 위산 같은 침입니다.
그러나 그 외에 입안에 가득 고여 있는 침은 신장의 기운을 엑기스로 만든 금진옥액 입니다.
涎은 비장에서 분비시키며, 입안에 머물며 소화를 보조합니다.
唾는 신장에서 분비시켜, 삼켜서 신정을 보충시키고 아래로 내립니다.
따라서 함부로 길거리에 침을 뱉지 마시기 바랍니다.
경범죄에 속하기도 하지만 자주 침을 뱉게 되면 신장의 정기가 고갈 되기 때문입니다.
키스를 많이 하는 사람이 키스를 하지 않는 사람보다 장수하는 이유는
서로 금진옥액인 신장의 정기를 주고 받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