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
친구가 적을수록 ‘잘 살고있다’는 증거에요
산다라
2025-07-22 15:00
조회수 : 35
예전엔 사람들 사이에 있어야
'정상'처럼 느껴졌고,
인맥이 많아야 괜찮은 사람'처럼 보였다
그런데 알게 됐다.
무리 지을수록 내 에너지가 고갈되고,
비교하고, 맞춰주고, 소비되는 삶이
결국 나를 닳게 만든다는 걸.
진짜 중요한 건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느냐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나답게’ 살고 있는가였다
지금은 혼자 있는 시간이 가장 값지다.
혼자 있는 동안 내 몸을 돌보고, 책을 읽고,
나를 키우는 데 시간을 쓴다.
연락 올 친구는 줄었지만 지출도 줄었고,
쓸데없는 감정 소모도 줄었다.
무엇보다, ‘나 자신과 가까워졌다’
사람이 많다고 외롭지 않은 게 아니고
조용하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다.
조용히 자기 삶을 꾸려가는 사람은 눈에 띄지 않아도
속으로 가장 단단하게 살고 있다.
진짜 잘 사는 삶은
'혼자여도 괜찮은 나'를 만드는 것이다.
친구가 적다는 건
잘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이다.